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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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Luck
- 09.04.29 01: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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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지12
- 09.04.29 01: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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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시우프
- 09.04.29 01: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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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독불이한중
- 09.04.29 01: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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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랑카스
- 09.04.29 01: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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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혈
- 09.04.29 02: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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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일주일
- 09.04.29 02:21
- No. 7
전통 혹은 정통 판타지 라는 논쟁은 '원조 순대국밥 집'을 찾는것과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한 이야기로 원조인지 아닌지 알게 무어랍니까? 맛좋고 서비스 좋으면 장땡!!(물론 가격도 보지만서도 그건 둘째 아니 셋째쯤 쳐주니까)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원조인지 아닌지 제가 확인할수 없다는 점! 머 물론 정확한 증거를 제시할수는 있겠지요 '우리 가게는 이곳에서만 200년이 넘었다' 이런것으로요 하지만 201년전에 다른 도시에 같은 업종의 가게가 없었다는걸 어떻게 증명할 것입니까.
전통, 정통의 논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첫째 재미와 둘째 성실한 연재 (셋째 분량) 머 이정도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 Lv.1 L_Kaiser
- 09.04.29 02:27
- No. 8
음...그래도 우리가 흔히 '정통'이라고 분류하는 작품들이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 반지의 제왕, 로도스도 전기, 드래곤 라자 등의 작품들을 정통 판타지라고 부른다고 해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정통 판타지들은 뭐, 이런 작품들에 가까운 설정을 가진 글이 아닐지?
음, 사실 어감이 문제인 것 같은데...왠지 정통 판타지라고 부르면 괜히 이쪽은 본가고 나머지는 분가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 어색하네요. (일부러 무게잡는 것도 아니고...;;) 정통보다는 차라리 '고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는 게 어떨까요? 고전 판타지, 이런 식으로요^^ -
- Lv.67 살려줘요
- 09.04.29 03: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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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무구
- 09.04.29 07: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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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osiah
- 09.04.29 09: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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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슈애
- 09.04.29 10: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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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시엔
- 09.04.29 14:3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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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아귀차나
- 09.04.29 22: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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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巫舞武無
- 09.04.30 00:0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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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09.04.30 02: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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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나린가람
- 09.04.30 18:2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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