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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디까지나
연재한담은
문피아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추천이나 감상등 문피아 연재작 내에서는 할수있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추천의 힘이 커짐으로 인하여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잃은 문피아에서 다중아이디 추천이 발생하는것에 대해 추천제도를 어떻게 할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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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스님, 그게 좀 지나치다시피 하는 것이지요. 지금 그 문제에 대해 자문을 구하자 싶으시면 지기분이 글로 남겨주실겁니다. 혹은 최소한, 글 하나를 두고 의견을 나누시면 될 터인데 계속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글을 올리고 또 올리고.... 조금은 자제해야 되지않을까 싶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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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견도 주장하고, 명성도 떨치고, 관심도 받는 일석 삼조,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동전줍고 과일먹고 씨앗심어 다음해에 또먹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한담란에 [한담]카테고리가 판을 치는 것 아닐까요?
분명히 공지사항에는,
[한담] 특별한 경우을 제외하고는 사용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내용이 있지요.
[내 글은 특별해]라는 생각을 가졌다면야 별 수 없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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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에 대해 강력한 규제를 말하는 분들...어떤때 보면 특권의식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한담은 작가만 연재글에 관해서 써야한다! 독자따위가 어디서 한담질이야! 라고 느껴질때가 있어서 배알이 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규칙이라는게 질서를 유지시켜 주기도 하지만, 어떤때는 단지 규칙이 아니라 영역 침범당한 육식동물처럼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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