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9.03.30 10:44
    No. 1

    ...왠만하면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같은 방 쓴다고 아이디까지 거의 동일하게 사용하시는 모양입니다? 아이디가 한 결 같이 비슷하더군요. 스샷도 다 찍어놨으니 원하시면 공개해드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30 10:44
    No. 2

    올리비아… 였던가요? 다른건 몰라도 그건 어떻게 변명하실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9.03.30 10:48
    No. 3

    홍보를 도와준다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겁니다.

    도와주다뇨?
    추천이란 것은 작품이 좋아서 해야지 도와주고 싶은 이유로 해선 안되는겁니다.

    그런면에서 객관성을 상실한 주변지인의 도움은 오히려 거절하셔야지요. 핑계까진 좋은데 내용의 사상이 굉장히 불량해보입니다.

    변명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주변지인의 도움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셨다는것 자체도 문제가 됩니다. 타 작가들이 과전불납리의 고사를 꼭 지키시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3.30 11:01
    No. 4

    음? 본인이 '해달라.' '그래 해주마.' 라는 상황이 아니라면 문제 없는 듯 한데요? 이번 경우는 '해줄까?' '해주면 좋지.'라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도 아버지께서 글을 쓰신다고 딸이라는 분이 추천을 하신 적 있습니다. 그때 문피아 사람들의 분위기는 '힘내라' '한번 보겠다.' '착한 딸이다'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일은 작가님 말씀대로라면 친구로 바뀌었을 뿐 비슷한 사례입니다. 어찌 이리도 반응이 다릅니까?

    (추천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릅니다. 이번 글만 보고 판단하여 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심
    작성일
    09.03.30 11:11
    No. 5

    디노스님 그 경우는 글에서 미리 딸이라고 밝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문제가 없지만 이 경우는 지인이라고 밝히지 않고 추천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문제가 생기는 추천제도를 아예 없애는 것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3.30 11:15
    No. 6

    과연, 알리지 않았다는게 문제였군요. 그리고 추천제도 삭제는 반대 입니다. 조아라 처럼 각 각품 마다 따로 추천이 가능한 것도 아닌데 [추천] 카테고리 없애면 호응도를 알기가 힘들죠. 그리고 [추천]카테고리 덕에 묻힐 뻔한 글들 살아나기도 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3.30 11:17
    No. 7

    아이디야 친구들끼리 맞춰서 할 수도 있지요.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PC방 갔을때 처음 하는 게임 할적에 다같이 아이디 맞춘적도 있는 걸요. 엑스트라 1234식으로요.
    그래도... 문학사이트에서 저건 좀 뭔가 아니다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석운(汐澐)
    작성일
    09.03.30 11:29
    No. 8

    이상하군요.
    그 추천글 올라온 시각이 9시 4, 50분대였는데 말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09.03.30 11:30
    No. 9

    그래도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 추천이긴 했지만 충분히 추천받을만 하다고 봐요 장점이 많으니까! 힘내십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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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3.30 11:32
    No. 10

    친구라는 걸 밝혔으면 좋았을것을.....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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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성삼자
    작성일
    09.03.30 11:35
    No. 11

    추천글에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댓글까지 달았는.....
    좋은 글에 충분히 입소문이 날 그런 작품인데;;;;;안타깝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30 11:42
    No. 12

    한 두번도 아니고, 제가 본 것만 3번이 넘습니다.
    전 추천글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가입한 시간차도 있는데 아이디를 맞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닉네임도 아니고 아이디인데 말입니다.
    알리지 않았던, 지인의 추천이 어쩌던, 본인의 행각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3.30 12:00
    No. 13

    안타깝게도 게시판이 회수되겠군요. 최근에 글을 올리신걸 보니 한동안 활동안하셔서 얼마전 있었던 자추소동을 못 보신듯 합니다. 이번달에만 두번째일이라 다른 작가님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듯.
    그런데 추천글에서 본 어떤분의 댓들 <에휴...>가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놀란스님
    작성일
    09.03.30 13:01
    No. 14

    추천에 가서 글이 나쁘면 꽝이네여, 좋으면 뭐든 용서 하능.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왕펭귄
    작성일
    09.03.30 13:41
    No. 15

    저도 제 친구가 글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나 그녀석이나 가끔 오프에서 만나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을 뿐, 추천에 관한 이야기는 단 한번도 꺼낸 적 없습니다. 둘 다 성격이 타인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하는 녀석이라서요.
    친구. 좋지요. 하지만 자신의 글에 대해 그리 자신감이 없으십니까? 친구를 빌어 홍보를 받지 않으면 그대로 묻힐까 두려우셨습니까? 그래서 다른 독자분과 묵묵히 자기 글만을 연마하시는 다른 작가분들을 우롱하신 겁니까? 벌이신 일에 비해 변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궁색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서림
    작성일
    09.03.30 13:48
    No. 16

    조회수 조작, 추천 조작...
    부끄러운 것을 떠나 불쌍한 겁니다. 조회수가 낮고 추천이 없어도 자신의 글을 읽어주시는 소수의 독자 분들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 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직접 혹은 지인을 도움으로 50회 100회, 200회 올리면 "진짜 독자 분들"이 증가한 것일까요?
    전혀 아니지요. 결국 읽지 않고 숫자 올라갔을 뿐...자신의 글을 읽는 분들은 여전히 그 소수인 것입니다.
    어느 날, 저 사실을 깨닫게 되면 자괴감에 빠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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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시황[弑皇]
    작성일
    09.03.30 14:06
    No. 17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같은 아이피로 들어와서 추천 했던거..
    알고보니 사무소에 공유기 덕분에
    한때 시끄러운적이 있었는데..

    왠만 하면 이런것들은 그냥 유들이 있게 넘어 갑시다.
    재밌는 글이면 추천한거 당연하것이고
    재미 없음 손이 안가는거 당연한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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