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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설의 솔로부대 전투 준비 완료.

전설의 커플부대 전투 준비 완료.

[띠링! 상성에 맞지않는 두 부대가 힘을 합쳤습니다.]

힘 +15
민첩 -20

[띠링! 전설의 솔로부대가 전설의 커플부대의 애정행각을 보고 열을 받았습니다.]

전설의 솔로부대 힘 +25
전설의 솔로부대 민첩 +30
전설의 솔로부대 체력 +50

[띠링! 전쟁 준비를 맞쳤습니다. 한담의 전쟁에 막을 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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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싶다는데 어쩌겠나요, 놀아줘야죠, 할일도 없고..
그렇다고 끝이 개운한 놀이도 아니지만, 이렇게 노는것도
재밌긴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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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 나는대로 쓰다보니 저녁~ 새벽이 되더라구요. 10시쯤 작업 들어가서 마치면 2시, 3시 이정도?orz
전체적인 이야기는 강의시간이나 아르바이트 할 때 틈틈히 생각해두고 집에 와서 저녁에 씁니다 :) 어라? 그래서 헷갈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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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다 보니 글 쓸 시간이 밤 밖에 없더군요.

p.s//까칠한 말싸움보다는 이런 릴렉스한 분위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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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식빵 요플레에 찍어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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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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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생이다 보니 보통 밤에 씁니다. 뭐랄까, 감성적이 되기 좋아요. 게다가 전 대체적으로 조금 몽환적인걸 좋아해서 달이라던지 까만 밤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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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무시간에 씁니다.

농담이고요. 저는 집에서는 컴퓨터를 할 수 없는 환경이면서 동시에 회사가 달에 3주는 평일날 출장인 업무다 보니 자연스레 일 끝내고 저녁에 모텔 들어가서 거기 있는 컴퓨터로 쓰게 되더군요. 결과적으로는 밤에 쓰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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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씁니다.
그런데 그게 주로 밤 타임이지요. 그래서 제 글이 좀 감정적이 되는가 봅니다.
(전 최고의 감성글을 원하니 방학때 올빼미가 되어서 써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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