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 분노부족
    작성일
    09.03.23 07:30
    No. 1

    추가로..
    한선가와 자유민공동체와 우호협약을 맺은 상태이고..
    이거 무지 복잡하네..쩝...
    뭐가 뭔지..뒤죽박죽...하...
    한선가와 제국과의 관계..

    애라 모르것다..

    대충보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까비
    작성일
    09.03.23 09:01
    No. 2

    천우는 현재 산 들의 시대와 100년 뒤의 이야기 입니다. 산들이 말하는 일원이 드디어 오는거죠.. 글중에서 100년뒤에 일원이 온다잖아요 그 일원이 천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분노부족
    작성일
    09.03.23 09:35
    No. 3

    아~

    그럼 에뜨랑제에서

    현자의 서에 어떤 내용을 적을까라는 것과..

    초인의 길의 현자의 서가 같은 것이군요..

    에뜨랑제의 현자의 서에 적힌 글귀가..

    약 100여년후의 천우?>?>?


    흠..

    아직까지 헝클어져있는데..

    여하튼..

    초인의 길..다시 달려고 있으니..



    초인의 길을 읽고..에뜨랑제를 읽고..

    다시 초인의 길을 읽어야..

    내용이 정리가 되는

    대작입니다..대작...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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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별이
    작성일
    09.03.23 09:55
    No. 4

    아피안과 에뜨랑제 134편에 나오는 공동체는 다릅니다. 134편에 나오는 곳은 마룡의 소굴이라 보면 될거구요. 아피안은 아직 세상에 들어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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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09.03.23 18:44
    No. 5

    100년이라는 시간동안 제국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봐야죠. 아피안은 에뜨랑제 이번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준비해야 되는곳으로 나오는만큼 아직 실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일원을 위해 준비되는 곳인만큼 마룡의 둥지와는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산과 비연이 제국의 수도에서 행한 일들은 일원이 오기전에 인간의 세상이 무너지지 않게 시간을 벌어준 셈이고 에뜨랑제가 끝나면 둘은 아피안 건설 인부가 되어 초인의 길에서 출연할때 까지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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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09.03.23 22:26
    No. 6

    요새 초인의 길 다시 정독 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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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3.24 02:03
    No. 7

    얼마후에 다시 초인의 길 달릴생각하면...
    후끈 달아오릅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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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분노부족
    작성일
    09.03.24 07:44
    No. 8

    답글 달아주신 분들..감사합니다..이제 이해가 되었습니다..

    자유 평등 사상을 내세운것은 산과 비연을 견제하기위해서..

    먼저 들고나온 것이군요...

    그리고 에뜨랑제----약 100년후 ----- 초인의길...

    이라는 시간대가 드디어 제 머리속에서 정립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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