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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인디아님께서도 글 잘 쓰시는 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사람이 특정 분야에서 잘한다지만 다 잘하는 거는 아니잖아요? 긍정적이 중요한거 같아요ㅎㅎㅎ

글구.. 천재는 노력을 안해서 보통 사람에게 질수도 있다구요. 자만하는 천재보다 노력하는 보통 사람이 더 성공합니다아!

이건 비밀인데요오.. 전 필력이구 뭐구,, 글쓰는 거 점수 매기면 아마 100점 만점에 20~30점 겨우 나올거에요.. 50점 넘어야 패쓰인데.. 쩝..ㅋㅋㅋ
(인디아님만 알고 계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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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으으.. 그래도 꾸준히 쓰신다는게 좋은거죠.
힘 내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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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고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디아 님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화이팅!
건필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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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글을 무진장쓰고 싶고 머리에 스토리나 컨셉들이 둥둥떠나다니기는 합니다만 글을 쓰는 능력이라고 할까요.. 교육을 받아본적도 없을 뿐더로 문장표현력이 턱없이 부족해서 글이라는 것을 써볼 생각도 안듭니다. 힘내시길

저 역시 재미가 없는 글을 쓰는 것은 반대합니다. 어는 소설이나 시 수필을 봐도 사람에게 끌림이라는 것을 주어야 합니다. 그 끌림에는 독자들이 볼 때 재미있게 볼수 있는 것을 말하죠. 재미있다 라는 것은 마냥 웃기는 것이 아니고 독자가 작가에 의해 무언가를 느끼면서 책을 땔 수 없을 때가 진정한 재미가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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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동감합니다 :) 문피아에 글 잘 쓰시는 분 엄청 많지요;;; 최근 쏟아져 나오는 양산형 말고 이런 분들 책이 출판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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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님 글 보고 좌절했습니다 ㅎㅎ 역시 뭔가 다르다 느꼈는데 프로셨군요^^ 무척이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소설 잘 보고 있으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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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입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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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뉘신가 했더니, 178cm의 살얼음 초강력 미인 살수가 주인공인 '암살의 천사' 작가님 아니십니까.. 고수가 고수 때문에 글쓰기 무섭다는 말씀을 하시면 하수들은 무슨 의욕으로 글을 쓰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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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향상 떱밥들을 물며 생각 한답니다.

나는 항상 왜 낚이는지...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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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존자님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면 저는 인디아님이 하신 말씀하셨을때보다 더 좌절이...--...;; 동방존자님 글 열심히 읽구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던데요; 처음보는 무협소설인데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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