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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 분들을 보면 솔직히 부끄러워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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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의나라.
끝없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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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대단한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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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明雲)님의 천람빛 성연

이분도 빠질 수 없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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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들이죠. 저는 점점 조회수와 선작수가 늘어가는데도 댓글 수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연재를 중단했던 적도 있고 다시 적는 글도 같은 상황에서 의욕상실로 며칠 쉴까 생각중인데 그런 분들 보면 부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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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유령님이 말씀하신대로 천람빛 성연의 명운님 대단하시죠! 정말 끝없는 열의에 감탄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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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많고 정말 괜찮은 글인데 조회수가 50~400을 왔다갔다하는 글을 볼때면 가슴이 찢어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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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많고 글이 괜찬은데 조회수가 적으면 추천을 하셔야죠 ㅡ_ㅡ;;;

혼자만 괜찮은 작품을 보겠다고 추천도 안하시다니 너무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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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 있으면 당연히 링크 거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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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소설 찾는 게 힘들어서 사람들이 추천하는 걸 주로 보는데요
그런분 들 거 있으면 한 번씩
추천해주세요.... 필력이야 좋든 나쁘든 추천을 하신분들께서
이유가 있으시니까 추천을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보거든요.
특히 분량이 많다면 저는 더욱더 보고싶은 마음이 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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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거시는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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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검 작가님의 천자문이야기는 평균조회수 300으로 완결을 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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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마지막 글만 400이고
그전부터는 70~80이군요... 댓글하나 안달린 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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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링크거는 건 늦은 감이 있어서 위에다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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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의나라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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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분이시군요. (시간이 없어 못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응? 에구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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