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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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 09.02.15 20: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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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란필
- 09.02.15 20: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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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工)
- 09.02.15 20: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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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태산™
- 09.02.15 20: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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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협행마
- 09.02.15 20: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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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재밌냐이거
- 09.02.15 21: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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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2.15 2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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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트라우마]
- 09.02.15 21: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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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삭월(朔月)
- 09.02.15 21: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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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09.02.15 21: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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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페급
- 09.02.15 22: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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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09.02.15 22: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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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험두달전
- 09.02.15 22:4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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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기출문제
- 09.02.15 23: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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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태산™
- 09.02.16 01:0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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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에르반테스
- 09.02.16 01:23
- No. 16
그런 적 없습니다. 결단코... 부모님께 판타지 금지당하고 거의 5년을 몰래 연재한 입장에선....
처음 북박스 홈페이지(현재 사라짐)에서 처녀작을 연재하고 2, 3작을 연재했는데 전부 날아갔죠.
홀가분합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작은 시련 정도?
오히려 저는 한 번 손을 댄 글을 중도에서 그만두는 작가분들이 조금 그렇습니다.
생계유지나 다른 사정에 의한 것이면 몰라도 그냥 귀찮고 의욕이 없어서...라고 하면 글쟁이 이전에 독자의 입장에서 눈이 찌푸려지네요.
오히려 저는 반대의 경우는 있죠.
지금 하는 학업 전부 때려치우고 오로지 독서와 연재에 몰두하고 싶다;;
하하하... 허나 현실은 시궁창... 지금 고3... 논술준비중... -
- Lv.26 에르반테스
- 09.02.16 01: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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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엘프지존
- 09.02.16 13:4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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