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2.19 10:42
    No. 1

    에뜨랑제 영화화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2.19 10:46
    No. 2

    확정보다 현재 계약 끝내고 그 다음 단계로 알고 있는데요(안 좋은 생각이지만 투자자 모으고 하는 과정에서 많은 중도 하차가 있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2.19 10:58
    No. 3

    추가로 정담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치야랑
    작성일
    09.02.19 11:00
    No. 4

    서점용으로 나와도 대여점에 나올수 있을걸요?

    ㅁ야환담 광월야 라는 책이 나올때

    소장용으로만 나온단 말을 들었는데

    저희 동네 대여점에 가보니 그 책이 보이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이렇게 이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19 11:10
    No. 5

    작가분께서 다음에 쓰실 작품이 대여점에 들여놓을 거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책 겉페이지에 <상업적 대여행위 불가> 라고 적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출삭을 하는 이유가 빌려서 보라는 이유인데 여기에 완결까지 연재하면 빌려보라고 할 필요가 없죠. 사서 볼 사람들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과곰
    작성일
    09.02.19 12:29
    No. 6

    대여점으로도 나와야 책이 많이 팔립니다.
    서점에서만 판다고해도 결국은 스캔본이 나올것이고 스캔본으로 보는사람들은 스캔본나올때까지 어차피 책을 안삽니다.
    무의식님이 에뜨랑제팬으로써의 좋아하는 마음은 알겟는데 그것으로 에뜨랑제의 네임벨류가올라갈수는있겟지만 요삼님으로써는 금전적손실을 안게됩니다.(물론, 잘팔릴수도 있겟지만 우리나라 현상태로는 많이 팔리지 않은 가능성이 훨씬높습니다.)
    또한 영화가 뜰뜨지 망할지도 모르는판에 무작정 상업적 대여를 막을수도없을뿐더러 강제적으로 업악된자유는 어떤식으로든 터지기마련이지요. 예로들어 책을 아에 안사고 일부로 스캔본만 본다든가 텍본을 만들어서 막 배포한다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19 12:40
    No. 7

    글쎄요. 영화로 제작될 경우 그 전에 책이 나오면 그 광고로도 이미 몇만권은 팔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여점에 들어갈 몇천권 대신 아예 대여점에 못들어가게 해서 사람들이 빌려볼 것을 사게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만약 에뜨랑제가 다른 책들처럼 3천권 정도만 팔린다면 대여점에 들어가는게 작가님에게는 이득이겠지만 사서 보는 사람이 그것보다 훨씬 많다면 대여점을 포기하는 대신 빌려보는 사람중 일부가 사서 봐도 더 이익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ICHI
    작성일
    09.02.19 12:45
    No. 8

    영화가 성공해야 모든것이 잘풀리겠지만 글세요...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엘티케이
    작성일
    09.02.19 13:26
    No. 9

    저도 개인적으로 서점에서 파는게 낫다고 생각함 왠지 책방에 잇는책은 사기가 싫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료차
    작성일
    09.02.19 13:41
    No. 10

    그냥 처음부터 그럴싸한 양장본으로 내면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2.19 13:54
    No. 11

    아.. 대여점들 무시하셈?
    우리 동네 대여점은 라이트노벨류 다있고 웬만한 서점꺼
    다있음
    참고로
    크레이지 아케이드,카트,메이플스토리 만화책등 다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나발루
    작성일
    09.02.19 14:36
    No. 12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만 아직 그리 기뻐할 단계는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 영화사 난립하고 드라마 외주업체 또한 난립해서 계약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들 영화사나 드라마 외주사는 일단 계약하고 투자자 모집하거나 방송국에 접근하는데 이때 중도하차율이 엄청나다는 거죠. 따라서 영화든 드라마든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겁니다.
    다만 이 작품에 대해 문피아에서 더 많은 사랑과 애정을 쏟으면 중도하차할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겠죠.
    부디 업자들의 필요에 의해 계약한 작품이 아니라 진짜 영화로 만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에뜨랑제에 많은 지지를 보내야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9.02.19 14:38
    No. 13

    대여를 금지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9.02.19 21:51
    No. 14

    도서의 대여는 엄연한 합법입니다. 대여점에 납품하지 않는! 출판사 도서라 해도 대여점 주인이 사면 그만이죠

    그리고 영화홍보로인한 매출증대라면 대여점은 있으나 없으나 아무상관없습니다. 차라리 온라인연재를 금지하자고 하시지요 여기서 본사람은 대여점서 빌려보지 않을테니까요. 물론 스캔본 보는 사람은 대여도 안할꺼고 여기서 보았을테니 큰 의미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09.02.19 22:11
    No. 15

    예전에 출판은 일본시장을 생각하고 있다는 작가님 말을 본 것 같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09.02.19 22:13
    No. 16

    뭔가 표현이 이상했군요...;
    연재분중에 글 말미에 잡담 형식으로 하신 말 중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사실여부를 확인안하고 이야기하려니 좀 그렇습니다만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20 00:37
    No. 17

    폐인산적님// 그런가요?
    개인적으로는 저 역시 대여점에 책 들어가는 게 싫어서 만약 책을 내게 된다면 장르 출판사가 아니라 일반출판사를 이용해서 서점에만 들어가게 하고 싶거든요.
    뭐 책 뒷페이지에 <상업적 대여불가>라고 쓰면 대여점에서는 기분나빠서 사람들에게 대여하지 않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이락스
    작성일
    09.02.20 01:00
    No. 18

    그저................. 한국제작사라는게 걱정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로물
    작성일
    09.03.06 22:42
    No. 19

    그래도 이번 에뜨랑제를 시작으로 이쪽으로 뜨기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 적잖아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