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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중안할께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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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작가님들도 연중했으면 연중했다고 자기카테고리에 공지나 글로 올리시는것도 하나의 예의라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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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님 말씀대로라면 말투를 그렇게 공격적으로 해야했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추천할때 연재중단된글은 하지말거나 연재중단이라는 꼬리표를 남기도록 합시다' 라는 식으로 말하면 몰라도

아랫글처럼 말한다면 싸우자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이런 격한 반응이 나온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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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댓글로 인해서 더욱더 오해가 생기지 않았나 싶은데요.. 책으로도 빌려 볼수 없고.. 그렇다고 어떻게 할수도 없는 참 궁금증이 폭팔할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ㅎㅎ

대여점가도 완결된것만 읽습니다. 연중이면 연중이라는 글 하나만 적어 주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이 나쁘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간혹 독자로써 이거 같이 뒷내용이 궁금증을 폭팔해보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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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런일로 이렇게 이야기가 길어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추천요청이 떠서 선의를 가지고 추천를 했는데 그것이 잘못된것처럼 취급을 당하면 누가 추천을 하겠습니까...
게시글로써 추천하는것도 아니고 추천요청에 의한 추천인데 연중글이라는 것을 덧붙이면 좋겠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의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찌되었던 요청한사람은 받는입장이고 추천하는사람은 주는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물에빠진 사람을 구해줬더니 보따리까지 내놓으라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날카로운 댓글을 받았다고 한탄하시는데 재원님 말씀대로 나니아님글에서 먼저 '난 불쾌하다'라는데 나타납니다.
제가 게으른 오전님의 요청에 추천한뒤 바로 두칸위에 나니아님의 게시물이 있어서 단순히 변명만하고 나왔는데 그렇다고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것은 아닙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다른사람의 오해를 받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이번일은 논쟁거리가 되기엔 부족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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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요청은 구걸인가요? 아쉬운놈이 찬밥 더운밥 왜 가리냐고 하시는것 같으네요.

내가 싫은건 남도 싫다고 생각합니다. 기약없는 기다림과 끝 맺지 못한 허탈함이 싫기에. 연중작은 추천 안합니다. 연재주기가 길면 길다고 언급합니다. 이런거 안해주는 사람들은, 기다리는것도 행복하고 끝나는건 안봐도 일말의 아쉬움이 남지 않는 사람들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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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이럴까봐 댓글쓰는게 망설여졌습니다.
구걸이냐고요? 아쉬운놈이 찬반더운밥 가리는거냐고요?
쩝..제글이 과격하게 표현하면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좀더 나은 문피아 문화를 위해서 여러사람의 행복증진을 위해서 추천시 연중글이라고 하면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욕먹을껀 아니라는거죠. 왜, 기껏 도와줘놓고는 욕까지 먹어야 될까요...그 도움이 잘못된 도움이었어요? 물론, 잘못된 도움으로 오히려 피해를 입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은 피해를 받을수도 있는 당사자가 얼마든지 피할수 있는 일입니다. 단순히 추천작품의 마지막 글이 언제인지만 보면 되는것이지 않겠습니까. 추천하는사람과 추천받는 사람의 수고로움이 비슷하다면, 받는쪽보단 주는쪽이 더 혜택(?)을 받아야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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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모두가 즐거워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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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모두가 즐거워질테니까요

ㅎㅎㅎ 과객님의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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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의문이 드네요. 제 글 어디에 욕설과 모욕이 담겨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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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문이 드네요. 제 글 어디에 나니아님이 욕설과 모욕을 했다고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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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해야만 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철이 없다고밖에 할 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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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들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연중작을 추천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좀 헤아려 주셔야 할 듯합니다.

"연중작을 추천"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연중작이어도 추천"했다고 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만큼 훌륭한 글이라면 설령 연중작이라고 해도 열광할 값어치가 있다..라는 얘기죠. 저에겐 화사님의 인큐버스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대부분의 추천글들에 "이 글은 연중작"이라고 표기해주시는 것으로 압니다. 그분이 안 하신다면 덧글로 다른 독자분이 이거 연중이라고 알려주시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아주 빈번한 상황처럼 얘기하시는데, 연중작을 보고 마음에 들어 그 작가의 다른 글도 찾곤 하는 제 입장에서 볼 땐 그닥 공감이 안 가네요.
솔직히 자기만 조금 조심해도 충분히 알고 피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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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욕먹을껀 아니라는거죠. 왜, 기껏 도와줘놓고는 욕까지 먹어야 될까요...그 도움이 잘못된 도움이었어요? 은 제가 욕을 했다는 걸 전제로 두는 말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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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눈엔 뭐만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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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사람들이 참..

좀더 생산적인일로 다툽시다. 글 추천 경쟁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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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욕을 해야만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건 아니죠...
밑에 글을 읽고 왔는데 충분히 공격적인 발언이었고 그 글을 읽고 마음 상한 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 못하시면...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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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립님 말씀대로 단순히 XX같은!! 등의 말을 안했다고 해서 욕을 안했다고도 할수 없죠. 인터넷은 익명성을 가지기에 좀더 말을하는데 있어서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했다는 전제로 말하지 않았냐고 하셨는데 나나야님께서 밑에 글을 쓰신이유는 추천시 연중표기를 안한것을 비난하기위해서 아닌가요?
또한, 나나야님의 아랫글의 첫번째 리플을 보면 블랙소울님께서 욕이 나오려고 한다라고 쓰셨습니다. 그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되어 질것이라고 보시는지요.
아..참고로 전 연중된걸 추천한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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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좀 씁쓸하네요. 그런 글이 나왔다는 걸로 어떤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추천 댓글도 조심해서 달아야 할 지경이 된다면 좀 슬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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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달래서 추천해 줬는데 웬 불만들이...연중된게 싫으면 연중된건 빼구요 하면 되지요 연중인지 아닌지 알아보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중글 읽어서 경제적,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있는것도 아니고

대체 누가 연중글 추천한다고 시비를 걸었길래 말이 길어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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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글은 정담으로 넘깁시다
되도않는 주제가지고 한담에서 분란 일으키는 거,
그닥 기분좋은 글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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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글 읽어서 정신적 피해는 생겨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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