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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루에 잠안자고, 안먹고, 안씻고, 밤새서 24시간을 글에 투자하면
최대 4연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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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올해안에 몇몇작가분 몸져 누우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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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님, 그걸 대비하여 비축분을 쌓아놓는 거겠지요 ㅎㅎ
kashumir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근데 25일이 무슨 날인가요? 왜 쉬는 걸까요?
전 무신론자에, 싱글인지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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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러게말입니다...........근데...왜 눈물이날까요.....[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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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시면되요 저처럼 그럼 눈꼴안시리고 안슬퍼요.........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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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이기에 그다지 커플 타도를 외치진 않죠. 다만 늑대목도리는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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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니까 12연참 혹은 25연참.
혹은 솔로들을 위한 666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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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할 일도 없고 쓸데없이 비축분도 몇 개 있고, 저도 참가할까요.
정연 붉은달
크리스마스 10연참 같이 달리겠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옆집 개가 선보러 가서 날 버리고, 케빈이 찾아오지 않아 날 버리고, 올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녀석이 날 버릴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생각해보니 작년 여름에는 가족들(본인 제외) 모두 동남아 여행을 가서 날 버렸군요. 괜히 생각할수록 서글퍼집니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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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아기예수가 태어난날이지
니들 애만들라고 생긴 날이아니야 !
나도 애인있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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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름대로의 계획이 두가지가있었다죠
1. 24일 23시에 잠들어서 25일 1시에 일어난다.
2. 가족과 같이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어째서인지... 저 인정넘치는 두가지 계획을 보는대 자꾸 눈앞이 흐려지는군요. 어째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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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근데 왜 25일 정오인가요?
25일 23시 59분 59초까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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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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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비축분 제로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 미친듯이 쓰는것만 남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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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먼가요. 그거 술이름인가요..
아니면 수면제 이름인가요..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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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가능하려나요? 정규-벌렐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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