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Time is running out...MUSE

Can't take my eyes off you...Morten harket

찬성: 0 | 반대: 0

American McGee's Alice OST
중

10.Taking Tea in Dreamland

찬성: 0 | 반대: 0

우울한 노래라면 꽤나 많이 알고 있습니다.
다시 Orchestra ver.
I Wish Le Jardin (from 등등.

정확한 명칭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로 블로그를 통해 노래를 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만점저격수님,나나야님,라딘님 모두 감사합니다. 진짜 다들 대단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괜스레 '더크리쳐'의 여자주인공이 생각나지만..(성녀)
'불새'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영화 공포의 묘지 ost - The Pet Sematary
가 가장 가까운 음악이군요 이거 찾으실수 있으실련지..;;
영화 seven ost - Portrait of John Doe 는 좀..약하겠지만 쉽게 찾으실꺼에요

모튼하켓의 노래는..무겁진안죠? 이거..신나는 음악이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하울의 움직이는 성 테마
조 히사야시
정말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먼데이키즈)
이런남자(먼데이키즈)
슬픈부탁(먼데이키즈)
후회는없어(노블레스)
orange road(체리필터)
소녀의로망(김예니)
우리가 이별할때(소울스타)
바람아 멈추어다오(러브홀릭)
loveholic(러브홀릭)
환희(내사람)
oh my friend(빅뱅)
하루하루(빅뱅)
한밤의 뮤직(노브레인)

찬성: 0 | 반대: 0

와아, 라딘님 감사합니다.목련과수련님,MarTa님,견미님도 감사합니다. 음악 리스트 저장해둘게요.

찬성: 0 | 반대: 0

사운드 호라이즌 크로니클2 인가? 불꽃이라고 있는데 웅장하면서 후반에는 뭔가 애절한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곡 입니다. 중간에 병사 함성소리 같은 게 들어가서 전장에 서있다는 느낌도 들고요
저는 그 노래 듣고 미래에 출판할 소설(허풍)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저도 노래 듣고 소설 아이디어 많이 얻는데… 사랑 노래가 아니라면 무슨 노래든 자기 소설에 끼워맞춰버리면 되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아.. 저는 소설 배경음악을 추천받는줄 알았습니다.
들으실 노래라면 더크로스-당신을 위하여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Rhapsody가 약간 중세풍입니다만'ㅁ'..

찬성: 0 | 반대: 0

우울한 노래
gloomy sunday

찬성: 0 | 반대: 0

Linikin Park - What I've done

트랜스포머 OST로도 유명한곡이죠

찬성: 0 | 반대: 0

뮤지션들 추천드립니다.
estatic fear
rurutia
marilyn manson
within temptation
음....멜데스?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rhapsody는....제가 알기로는 리드기타였나...멤버중 한분이 쓴 판타지소설로 가사를 쓴다고 알고있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으음......음악에 있어서 마이너 취향을 달리는 해적의 추천입니다.

일단 무겁고 슬픈 곡이라고 하니 떠오르는 건-

Deadlock의 'To where the skies are blue'이 애절한 느낌을 담고 있고요.......

Sonata Arctica의 Draw Me, 이것도 슬프면서 장중한 곡이죠. 북유럽풍의 서글프면서도 장대한 느낌이 우러난 곡. 단 Instrumental 버전으로요.(가사가 들어간 건 좀-_-a)

Apocalyptica의 Nothing else Matters, 첼로의 반주가 무거운 느낌과 슬픈 느낌, 그리고 짧은 경쾌함을 잘 자아낸 곡입니다.

공각기동대 OST인 Living inside the Shell도 느낌이 슬프면서도 왠지 모를 여운을 자아내는 곡이죠. 같은 의미에서 I do 역시도 슬프고 여운을 자아내는 곡........

또 빼먹을 수 없는 게 Krypteria, 독일 밴드인데 우리나라 사람이 보컬이죠^^ Gaudium et Felicitas, 묵직하면서 웅장한 느낌이 들지요. 크로스오버적 성향이 좀 짙지만요.

ICO의 엔딩곡 'You Were there', 이것 빼먹어선 안 되는 곡이죠. 슬프면서도 아련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랍니다.

Armik의 Caribbean Rain, 라틴 음악의 애상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곡입니다. 너무 생각이 꽉 막혀서 어쩌면 좋지?라고 할 때 들으면 생각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곡이죠.

Limp Bizkit의 Build a Bridge나 Why도 슬픈 느낌이 듭니다만 왠지 모르게 님이 찾으시는 그런 슬픔보다는 뭐랄까.......방황의 느낌? 그게 더 강하게 드는 곡이라서 그냥 그런 느낌을 표현하고자 할 때 들으시면 느낌이 올 것 같고-

클래식을 대면 '이 색* 잘난척이네'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바흐의 샤콘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D단조 5악장 Ciaccona

이게 아무래도 주제 내에서 떠오르는 겁니다만(퍽)


.......이 중에서 건지실 게 몇 개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퍽) 제 취향이 워낙 독특하단 소릴 많이 들어서요-_-a

찬성: 0 | 반대: 0

우와 전부다 감사합니다. 따듯함이 철철 넘치네요.

찬성: 0 | 반대: 0

yanni - felitsa
이지수 - legend of mermaid

제목이 맞나 모르겠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Rhapsody 판타지 맞습니다'ㅁ' 내용이 이어져요. 주인공이 그렇게 운이 좋은편은 아니죠.ㄱ-..하여튼 그래서 밝은 분위기도 있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도 있습니다.'3' 그 곡 안의 스토리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