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12.13 18:22
    No. 1

    ㄱ-저도 알았으면 하는 부분이라.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2.13 18:34
    No. 2

    열심히 읽고 쓰고!
    그뿐이랍니다 ㅎㅎ
    그렇겠죠...?
    노력이 있어야 제대로된 결과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요 ^^
    저도 항상 고민하거든요 ㅎㅎ
    힘내세요!
    멋진 작품 쓰도록 합시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13 18:36
    No. 3

    고민 끝에 낙이 온다(응?)

    6개월간의 슬럼프를 극복하기 시작한 저로서 해드릴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조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다급해하지 말라는 거지요. 다급하게 '지금 당장! 지금 당장!'이 아니고.......천천히 준비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거지요. 소설 쓰는 일이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달빛몽상가
    작성일
    08.12.13 18:39
    No. 4

    저... 저건........... 금단의..................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ㅋ
    뭐 저도 썩 잘하는건 없지만......
    제가 쓴 글을 글이라고 생각하고 나서 쓰다 보면 왠지 점점 낙서로 변해가는 느낌입니다. 웃기려고 포인트를 주는데 다시 읽다보면 웃음대신에 썩소.....(이것도 웃음인가..) 만 남겨주며.... 복선이라고 깐거는 도대체 누가 알아볼수 있을까라는 깊은 의문을 갖게 하는.........
    여간 복잡합니다..... ㅠㅠ
    그래도 글을 쓴다는 사실 자체에 기쁨을 느낄때도 있으니 말이죠.... 이거로 겨우겨우 위안을 삼습니다.... 언젠가는 좋아지겠지라는 막연한 희망과 말이죠.... 여간 힘내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