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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오 이것은 젊음 이것은 야망 O<-<
애니메이터 지망생입니다. 나중에 저도 끼워주세요[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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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펭귄님!! 저는 사실 애니메이션에 관한 박식한 지식따윈 절대로 갖추지 않았습니다!!=ㅁ=/// 그저 갈망일뿐...;;;흠흠 ㅎㅎㅎ 하지만 연락하겠습니다 콜~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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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냥 읽을게 없어서 .... [퍼퍼퍽! ] ... 자기가 쓴거 읽으면 더 재밌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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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tilizer님 ㅎㅎㅎ
사실 저도 제 글을 즐기는 편입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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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제 글 보기 싫던데.... 일주일만 지나면 쳐다보는게 공포인 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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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후님과 같은 (...)
올리고나면 다시는 보기가 싫어집네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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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자신의 글을 사랑하셔야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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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과는 별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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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고수 분들 연봉 하늘을 찌르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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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님!! 진정 사랑한다면 무서운면마저도 사랑의 눈길로 봐주셔야합니다!!=ㅁ=///

위아니님... 그, 그게 사실입니까....?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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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주신다면 감사감사. 그저 굽신굽신. 잊어버리지 마세요, 으흐흐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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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어릴 때 꿈이 만화가였는데 그림 실력이 안 되서 소설을 쓰다가 이렇게 됐다죠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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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전민님!! 전민님은 만화를 그리셔도 제가 뒤에서 밀어드릴거랍니다 저는 전민님의 영원한팬이거든요[너무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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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펭귄님 무슨 음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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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님은 글 잘 쓰시면서 ㅠㅠ (푹푹 찌르기)
전민님은 소설로 대학도 가셨다면서 (푹푹 찌르기)
도대체 나는 뭐하는거지 ㅠㅠ(직장에서 열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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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엘님 으헝헝.ㅠ ㅠ
우리 울어요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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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걸 사랑해야죠.
이게 뭐 글입니까 (...)

라곤 해도. 제 글 욕하면 꿈 속으로 침투해서 테러해버릴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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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 한 창엔 문피아. 한 창에 커X 띄우고.
한글 띄우고. 한 켠에는 잡지와 DVD 잔뜩 쌓아두고 뭐하는 거지 나 ㅠㅠ
흑흑흑흑 누가 저 집에 좀 ㅠㅠ
그래봤자 집에 가면 소설을 안 쓰게 되더라군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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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
저는 집에서만 소설을 쓰게 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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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흠 제가 쓴 화두에 대한 답이 여기 진국으로 넘쳐나는군요(퍽)

음, 사실 저도 어릴 적엔 만화가가 꿈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소설가가 꿈(퍽)

지금 쓰고 있는 작품이 애니화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지요. 그래서 주제가가 될 만한 우리나라 가요들도 멋대로 정해두고 있답니다.

우선 OP에는 Get Show-트랜스픽션, ED에는 좋은 아침-허니 패밀리, 기억을 걷는 시간-넬........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애니화의 꿈을 위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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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면까지 사랑으로 보면 안되죠, 뜯어 고쳐야죠 이분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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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정신님// 언젠가는 당신의 견고하고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질겁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아~ 아하하

유후님// 무서운면까지 사랑으로 봐야한답니다아 오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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