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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밸런스 붕괴는 대부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번은 게임소설이니까 게임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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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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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신이 인류의 강함에 밸런싱 패치를 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지만, 게임운영진들이 밸런스를 위해 무기와 스킬패치 단행하는 건 수시로 겪어봤습니다.

게임에 밸런스를 맞추지 않는다는 것은 게임의 상업화를 포기하겠다는 말인데, 게임회사 운영하면서 적자만 나는 가계부를 보면서도 평생이 아니라 자자손손 먹고 살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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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이거 님너무쌤 제재를 가하겠음
주인공:나 니가 한말 동영상 저장했음 고소해버릴꺼임
운영자: 헐님아 죄송요 신급아이템 줄테니 용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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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육님 말씀에는 오류가 있는데 온라인 게임들 보면 규정약정에 이미 그런게 있죠. 게임 고치는데 불평할 수 없다 라는 뜻의 조항이 수십조항으로 나와있습니다.

버그라고 말하면 모든 지 다 고쳐집니다...
아주 잘 사용하는 게임사들의 말이 있죠

'의도하지 않은 바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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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쁘리님. 일이육님 말씀은 '운영자가 이런 식이다' 라는 게 아니라 게임소설의 개념 없는 운영자들을 비꼬시는 거 아닌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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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쁘리님. 제말이 그말입니다.
거기에 가상현실 어쩌구 세계적인대기업이다.
이런 장황한 설명해놓고 그저 시민한명 못이기는 황당한 설정
시민한테 졌으면 우리나라 기업은 아무도 없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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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히든"이라는 설정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히든직업, 히든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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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즐기는게 아니라 고통뒤에 따르는 성취를 즐기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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