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6 갈고리곰
    작성일
    08.11.13 00:13
    No. 1

    저는 중간이 될 것 같네요. 하하.

    물론 무사히 완주한다면 말이지요.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13 00:17
    No. 2

    은색의마법님은 연참대전 끝나기 전에 완결나면 낭패...ㅋㅋㅋㅋ

    살인게임 마피아 잘 읽고 있어요! 이제 반전이 기대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13 00:21
    No. 3

    물론 광고 효과도 중요하지만, 이런 글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작가와 독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연참대전.
    참가를 하고, 더 나은 글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한 연참대전의 의의가 아닐까요.
    사실 4500 이든 4501이든, 정말로 마음만 먹으면 못 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은 안 하시는 것일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13 00:26
    No. 4

    사실 지난 연참에서 제가 4501로 완주를 했었지만, 부끄러운 마음이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그때는... 등수나 위치 보다, 아무도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을 한다는 데에 의의를 뒀었으니까요.
    그러면서 나중에는 스스로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못 하시는 게 아니라 '안' 하시는 것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현(成賢)
    작성일
    08.11.13 00:27
    No. 5

    연참대전의 의의는 하루하루 빼먹지 않고 글을 쓰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4500자를 맞출 때 글의 요약이 목적이라면 좋겠지만, 단지 홍보 효과를 위한 것이라면 글쓴이 자신에게 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낑깡마스터
    작성일
    08.11.13 00:28
    No. 6

    그저 단순히 홍보만 해서 글의 인기를 끌기보단, 글의 재미를 알리기 위한 홍보가 더 좋은 홍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가레아
    작성일
    08.11.13 00:31
    No. 7

    전 1등도 꼴등도 할 내공이 못 됩니다.
    지금 살아남는 게 급한 처지거늘... 으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낑꿍
    작성일
    08.11.13 00:44
    No. 8

    이건 그냥 꼴지한 것에 대한 자기위로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13 00:45
    No. 9

    엘라니아님 말대로 자기위로도 있지만

    결국 원했던 꼴지 대결을 못한 것에 대한 분함도 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나모나미
    작성일
    08.11.13 03:20
    No. 10

    지신고리님 힘내냥!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