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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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항산화
- 08.10.24 04: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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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Darkaki
- 08.10.24 04: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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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10.24 04: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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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수면비행
- 08.10.24 04:36
- No. 4
일반적으로 소설 속의 주인공이 답답해 보이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 때문이죠. 예전의 영웅은 절대적이라면 현재의 영웅은 상대적입니다. 그렇게 변화해가고 있는 거죠. 영웅은 언제나 선한 행동을 해야한다고 여겼던 시대와 그래서 늘 악당과 싸우죠. 그런데 요즘의 영웅은 자신의 이익을 쫓고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적과 싸우죠. 그러다보니 어쩌다 세상의 악과 싸웁니다. 즉 현재 우리들이 바라는 영웅은 착해서는 안되고 다만 상대적으로 적들이 더 나쁜 놈이어야 하는 거죠.
이와는 별도로 최근 소설, 특히 겜판 속의 주인공이 답답한 거야 뭐 작가의 정신연령, 아니 신체연령 자체가 어려 그런 거라 봅니다. -
- Lv.51 Darkaki
- 08.10.24 04: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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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WAR神
- 08.10.24 06: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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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라이더
- 08.10.24 06: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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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단풍잎사탕
- 08.10.24 07:3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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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8.10.24 12: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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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金兌潤
- 08.10.24 14: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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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낭인객
- 08.10.24 15: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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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부천찌질이
- 08.10.24 20: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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