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TeaTree
    작성일
    08.10.09 19:10
    No. 1

    저도 같은 생각이라..
    과거의 일도 있고 해서.. 한담을 쓰려고 했는데..
    먼저 작성하신 분이 계셨군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8.10.09 19:32
    No. 2

    이러면(이렇게 과도하게 추천나오면) 추천이벤이나 작업으로 오해가 생길수 있으니 오히려...작가분에게 독이되는 과다 추천인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10.09 20:23
    No. 3

    가끔 추천을 받을 경우 연재분 하단에 별호와 함께 감사인사를 하는 작가분들이 있습니다. 자기 별호가 거기 한번 들어갔으면 하는 기대심리에 무작정 추천하는 것 아닐까요. 에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8.10.09 20:27
    No. 4

    뭐 과거 숭인문때 이글 비슷하게 과도한 추천글의 자제를 부탁드리는 한담글을 쓰기는 했었습니다만..

    모두 다 독자분들의 관심과, 재미있게 생각하는 작품을 남과 함께 공유하고픈 것 때문이니 모쪼록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09 20:35
    No. 5

    모르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러겠지만.. 한게시판(한 페이지)에 추천글 3개까지만 허용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8.10.09 21:00
    No. 6

    뭔가 엄청난 소설인줄 알았드만, 게임소설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심연의바다
    작성일
    08.10.09 21:15
    No. 7

    공지로 이런거 제제하는거 잇는데 한 페이지당 3개이상의 동일글 추천이있을시 무통보삭제였나 암튼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디아별로
    작성일
    08.10.09 21:51
    No. 8

    현제 페이지에 5개나 올라왔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DarkANGE..
    작성일
    08.10.09 21:56
    No. 9

    개념제로// 대단한소설인줄 알았는데 겜판이라
    실망하셨습니까? 그럼 실망까진 좋으나 왜 남들이 보기에
    눈쌀이 찌푸려지는 댓글을 다셨는지요..
    개념제로님의 부모님은 가장중요한 분들이시지요?
    헌데 생판모르는 남이되어봅시다
    중요합니까? 생판모르는사람의 부모님이란 존재란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의미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해하기 쉬우시도록 예를들은겁니다 결코 비난이나 비판을하기위해
    거론한것이아니니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해해주시길..]
    이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지금 장르문학. 그것도 판타지세계에서 겜판=양판소
    공식처럼 되어있을지라도 수없이 많은 진흙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진주가 없다라고 단언할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부디 실망하신 게임판타지일지라도 최소한 묻지마식 비판과
    묻지마식 비난은 작가에게도 독자에게도 도움이되지않습니다.

    정통판타지가 대세였을시절 드래곤라자는 그 대세속에서 빛나는
    진주였었고, 이계환생물이 대세였을시절 일곱번째기사또한
    빛나는 진주였습니다 저에겐말이지요
    실망했다하더라도 제발 묻지마식 비판은 하지말아주십시요
    전 타나토스란 글을 읽지않았지만
    제가 생각해도 타나토스의 작가님이 님의 댓글을 보았다면,
    님의 아무렇지않게 쓴 댓글에 상처입지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로스
    작성일
    08.10.09 22:29
    No. 10

    DarkANGEL//죄송하지만 너무 심하게 반응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묵의신부
    작성일
    08.10.09 22:36
    No. 11

    그것땜에 추천 못하고 잇는중... 태선님 블로그에서 보던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중에 문피에서 연재하시면 추천한다고 약속한사람이 한 이십명 넘어요... 그분들이 다 추천한다고 나서서... 이런 현상이..ㄷ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묵의신부
    작성일
    08.10.09 22:37
    No. 12

    인기가 쩌시는...ㅋㅋㅋ 그리고 심하게 반응하시는게 아니죠... 솔직히 겜판이라고 다 졸작이니 재미없니 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그런식으로 비하하면 열심히 쓰시던 작가분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10.09 22:54
    No. 13

    게임 소설.. 언제 발전될 장르인지..

    그놈의 직업만 바꿔가며 우려먹는 것도 질렸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선(太扇)
    작성일
    08.10.09 22:59
    No. 14

    ^^ 아직 많은 게임 판타지가 신인 작가분의 등용작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기반지식 없이 시작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념제로'님도 그런 말씀을 하신거겠죠. 아직도 게임판타지는 갈길이 멀고, 그러기에 나아갈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있다고 믿기에 저 역시 나아가는 거고요.
    많은 관심을 주시고, 또 그것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추천과, 그 추천에 대한 게시물조차 고맙고 그저 감사하기만 하네요.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8.10.09 23:32
    No. 15

    과도한 추천은 오히려 글을 쓰는 작가에게 독이 됩니다. 일전에도 과다 추천 때문에 논란이 많이 생겼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8.10.10 06:27
    No. 16

    /다크엔젤님 에게

    개념제로님의 리플도 눈을찌푸리지만 다크엔젤님의 댓글또한 다른 독자들에게 눈을 지푸리게 하진 않나요??

    제가 오버하는것인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의 부모님의 비유는 적절하지 않갯지요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신지 모르지만

    솔직히 쉽게 이해도 안되고요...

    그리고 기분나쁘다면 이해해 주시길 이란 말로 그것이 이해가 되나요??

    저도 읽어보지 않은 소설이라 무엇이 옳단 말은 못하겟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다크엔젤님의 대응이 그렇게 옳단 생각은 안드네요..

    충분히 다른 비유나 좋은 말로 할 수 있음에도 무리수를 두는 비유로 하실 필요가지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내가팻쓰
    작성일
    08.10.10 09:23
    No. 17

    추천이 계속 올라온다는거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아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인위적인거 같아서 오히려 안보게 되던데
    너무 많아서 괜한 논란거리를 만드시는 거 같네요.
    추천은 3개가 한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omBlind
    작성일
    08.10.10 10:28
    No. 18

    ....죄송합니다 처음으로 쓰다보니 그런 것까지 고려하지 못했군요 거듭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