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08.10.05 00:30
    No. 1

    저는 오늘 바그너원작을 편작?한.. 니벨룽의 반지를 읽었습니다.
    참 신화란 건 크구나 싶었어요.
    바그너가 큰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비요른
    작성일
    08.10.05 01:15
    No. 2

    감상란으로 가야 될 글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60기관총
    작성일
    08.10.05 09:41
    No. 3

    이 소설 진짜 명작이죠. 정말 괜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아니더군요.
    제가 봤을 때 초반에는 조금(사실은 많이) 지루했지만 어느 정도 지나게 되면 꺾이지 않은 신념을 가진 엘파바에 감탄하게 됩니다. 게다가 소설 중간중간에 작가가 기독교와 인종차별 등에 관해 은근히 까는 것을 보는 것은 또다른 재미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8.10.05 12:08
    No. 4

    감상란이 따로 있었나요? 제가 아직 이곳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요. 있었군요..
    기관총님..신랄한 사회풍자를 보는 것도 재미가 있었어요. 엘파바의 신념에도 감탄했고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