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09.15 21:43
    No. 1

    난또뭐라고..

    견미님, 차라리 1시간에 1회씩 올리시지.. 그러면 댓글다달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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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로드
    작성일
    08.09.15 21:43
    No. 2

    저와 비슷한 징크스가 있으신듯?? 전 가끔가다 시계를 쳐다보면 4분 44초일적이 엄청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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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8.09.15 21:44
    No. 3

    4시 4분 4초 완전동감....
    견미님 그1명은 전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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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쵸코쿠키
    작성일
    08.09.15 21:45
    No. 4

    얼마전에 666을 기록하고 777을 유지하다 지금은 999가 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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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5 21:46
    No. 5

    4를 불길한 숫자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우리 나라에서 생긴 미신이 아니라 외국에서 들어온 미신인데 말이에요.. 제가 알기론 일본인가.. 그 쪽에서 왔다고 알고 있네요.. '死'자 때문에 싫어하는 숫자가 되었다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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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08.09.15 21:50
    No. 6

    제가 가서 444를 깨트리고 445를 만들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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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08.09.15 21:50
    No. 7

    연재하시는글 저에게 쪽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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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9.15 21:53
    No. 8

    난 11월 11일 11시 11분 해봤는데.. 11초 는 실패. ㅠㅠ 그때가 대략 30몇초 였던걸로 기억납니다. 4년전쯤인가? ㄱ-?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Garden
    작성일
    08.09.15 22:06
    No. 9

    왠지 1시23분이라던가 2시22분 이런 식의 숫자를 핸드폰에서 보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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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장물아비
    작성일
    08.09.15 22:13
    No. 10

    그것보다 제 생일이 더 큰 문제
    제 생일은 내년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8.09.15 22:16
    No. 11

    윗님 말씀처럼 원래 숫자 4는 불행의 숫자가 아니었죠. 6도 마찬가지고요.
    원래 숫자 4는 우리나라에선 굉장히 좋은 수였다고 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9.15 22:18
    No. 12

    키리시스님과 울새님 말씀대로, 4라는 숫자가 불길한 숫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느껴지는 감정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군요 -_-;;ㄷㄷ

    666은 사탄의 숫자 O<-<...

    紫璘자인님// 연참은 댓글을 달 시간도 주지 않고 다음 연재를 하는 것이 진정한 연참인 겁니다!! -ㅅ-(뭐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로드
    작성일
    08.09.15 22:22
    No. 13

    한자 문화권에서는 죽음의 사 인지라 이미지가 두루 안좋은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병원같이 사람의 목숨이 오고가는 곳에서는 3층다음에 바로 5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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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9.15 22:24
    No. 14

    4층을 F층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3이라는 숫자가 동양에선 '완벽'을 뜻하는 숫자이기에, 그것에 하나가 덧붙여진 4를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귀동냥으로 들은 바 있습니다.

    [근데 댓글이 정담화 분위기가 되서 조금.. 죄송한 느낌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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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8.09.15 22:57
    No. 15

    6은 기독교쪽이나 그렇지;;;; 전 중학교3학년때 6이 악마에 숫잔지 처음 알았습니다;;;

    4야 지나치게 어렸을떄부터 재수없다라고 해서그런지 무의식중에 거무감이 있지만... 6은 그딴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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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키쇼고
    작성일
    08.09.15 23:04
    No. 16

    지금 자기 선호작수 444라고 자랑하시는 건가요 [흥]
    한 자리수인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먼산]
    어떻게, 어떻게 하면 선호작 수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건가요!
    ...잘 써야겠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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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9.15 23:07
    No. 17

    글만 1년 넘게 썼습죠 =_= 하루에 1분씩만 꼬셔도 됩..(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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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09.15 23:10
    No. 18

    전 일주일에 5번 정도는 휴대폰 시계를 봤을 때 4:44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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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사막월
    작성일
    08.09.16 01:25
    No. 19

    이춘수 시인의 '꽃' 이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4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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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8.09.16 01:25
    No. 20

    예전에 어디에서 봤는데 4:44이란 시간이
    인상깊게(?) 머리속에 기억되서 많이 본다고 느껴진다네요
    실제로는 보통 아무 의미없을거같은시간 (3시 54분 등등)들도
    많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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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_카
    작성일
    08.09.16 02:10
    No. 21

    4야 뭐 ㅋㅋㅋㅋ 저는 4가 행운의 숫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뜨면 막 친구나 동생이 불러요 ㅋㅋㅋ 좋아하는 4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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