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흑랑가인에 비슷한 거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일단 한국의 무협소설에서는 주인공들이 다 목이 간당간당 하다던가 그렇기 때문이 아닐까요. 일부러 건축업 할려고 몇십년 힘들여 무공 배울 사람은 없을듯 (물론 기연으로 얻는 게 아니라면.)

은 그냥 생각해낸 변명이고... 실제로는 무공 엄청나게 배워서 건물 지으면 재미 없으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겟벡커즈의 탈환대라는 개념도 사실...... 일반 해결사를 엄청 만화적으로 미화 시킨거였던걸 보면 에피소드야 만들면 그만이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고렘님의 노동신공, 워크마스터가 비슷한 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본 글 중에 무공을 이용하여 다양한
의뢰를 해결하는 집단도 있었던거 같군요. 건설에 3년을 예상한 건물을
한달만에 짓거나 귀한 식재료를 구하는 등 무공을 인간생활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식이던데 말이죠.

그리고 싸우는 것만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할 수가 있겠네요. 이제껏 대부분의 역사에서 가장 많은 돈을 필요로 하고 가장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이 필요했던 것은 모두 전쟁이었죠. 무공으로인한 엄청난 능력에 가장 높은 부가가치가 붙는 일은 당연히 전투가 되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예를 들어 10년을 고련해서 얻은 능력으로 건물을 지으면 일단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프리미엄이 붙겠지만 건물값보다 높은 임금을 받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전쟁용병으로 뛴다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겁니다. 소설의 설정이거나 아니면 자기일에 충분한 만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같은 능력으로 더많은 돈을 벌려고 하겠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전쟁중이 아니라서 용병이 될일이 없다면요 =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야 무공을 배웠다는 자존심 때문에 안하는 게 아니겠어요? 만약 모든 사람들이 무공을 배웠다면야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저도 어떤소설이었는지 생각이 않나는데 건물이나 기관들을 만들어주는 집단이있는소설을 봤었는데요 ㅎ 참신하고 좋죠

찬성: 0 | 반대: 0

찰나의 유혼인듯 ^^ 거기서 그런 집단이 잇엇죠 ㅋ

찬성: 0 | 반대: 0

보통 고정관념 타파를 바라는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음... 약간은 근접하면서 도 전투 인것이 제3혈옥이 그렇습니다...

뒤로가면 갈수록 전투지만 뭐....

초반은 무공의 용도가 이럴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찬성: 0 | 반대: 0

도편수라는 소설은 무공을 이용해서 건물을 지을 생각을 한다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