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성현(成賢)
    작성일
    08.09.03 19:03
    No. 1

    찢긴 상의 사이로 드러난 하얀 피부....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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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백석(百石)
    작성일
    08.09.03 19:04
    No. 2

    본문 //
    찢긴 상의 사이로 드러난 하얀 피부(X)
    찢긴 상의 사이로 드러난 하얀 피부(O)

    둘 중 하나는 '들어난' 이겠지요? 오타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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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09.03 19:21
    No. 3

    ㅎㅎ 문예동아리에 계셔서 그렇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ㄲㄲㄲ 왜냐면 저는 아무 동아리도, 하다못해 CA도 없는 그냥 고딩인데도 모든 오탈자가 눈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ㄲㄲㄲ 그러니깐 님도 저처럼 특출난 능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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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손발퇴갤
    작성일
    08.09.03 19:34
    No. 4

    들어난이 맞겠죠? 일부 김성모식 양산 작가들은(틀에 박혔다고 양판이 아닌 진짜 "양산'의 개념을 가짐) 그런거 수정도 안하고 퇴고도 안한채로 낸다지요. 그래서 한 권 읽기도 전에 다음 권이 나온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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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09.03 19:37
    No. 5

    조지마이크님, '김성모식'은 뭔가요? 설마 어느 작가분의 성함이라면 자제해주시죠.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일방적으로 단정지어버리는건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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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우디니
    작성일
    08.09.03 19:44
    No. 6

    '우리들의 학교'와 같이 '의'를 써야 할 곳에 '우리들에 학교' 식으로 쓰시는 분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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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8.09.03 19:56
    No. 7

    검뎅이님 김성모 화백으로 검색해보면 저분이 저 얘기를 하시는 이유를 아실 거에요. 제 친구가 평가하길... 우리나라 만화의 양은 늘리지만 질을 아주 크게 떨어뜨리는 아주 나쁜 그림쟁이(만화가라고 절대 말 않하더군요 -_-;;)라고 저한테 두손을 부르르 떨면서 얘기해주더군요.
    인터넷에 떠도는 말에 의하면 김성모 화백이 만화를 찍어내는 속도는 우리가 읽는 것 보다 빠르다. 라고도 평가 됩니다.

    하지만 드래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라는 유행어를 인터넷에 등장시키기도 했죠.

    <a href=http://blog.naver.com/toxicmonster?Redirect=Log&logNo=150028239325 target=_blank>http://blog.naver.com/toxicmonster?Redirect=Log&logNo=15002823932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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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08.09.03 20:01
    No. 8

    젊은 분들이 많이 틀리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있습니다.
    현제 ---> 현재
    제미 ---> 재미
    소제 ---> 소재
    한글전용세대라서 그럴까요? 한자어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한글전용에 찬성하는 견해이지만 우리 글 중에 반 이상이 한자어인 현실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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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09.03 20:03
    No. 9

    학교다닐 때, 김성모씨의 작들을 몇 개 봤습니다만 아주 나쁜 그림쟁이라는 생각은 별로 해본 적이 없는데,,,쩝;;
    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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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小山
    작성일
    08.09.03 21:30
    No. 10

    오타를 지적하시면서 오타를 쓰신 글에 참 아쉬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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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8.09.03 22:19
    No. 11

    저는 항상 읽을떄 '안돼'가 맞는거 같은데 '안되'라고 쓰시는거.... 제가 틀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찾아보면 알겠지만... 과제하다가 짬내서 글읽을 시간도 없는 처지군요.... 제가 틀린거라면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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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09.03 22:52
    No. 12

    안 '돼'와 안 '되다'의 차이랄까요....'ㅅ'....확실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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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맹아줄기
    작성일
    08.09.03 23:27
    No. 13

    제일~! 소설이 초딩처럼 느껴질때-> 머야!
    이거 한방이면 -_-..'뭐야' 가 맞는 거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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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떠난조각
    작성일
    08.09.04 00:06
    No. 14

    역시, 이래서 글 올리기가 싫었는데...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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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玄魔君
    작성일
    08.09.04 01:48
    No. 15

    다른 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글 올리기전에 "맞춤법 검사" 버튼 한 번만 눌러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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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라이더
    작성일
    08.09.04 03:35
    No. 16

    대화체를 사용하는 단순 게시글이나 댓글에서 굳이 맞춤법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ㄳㄳ" 에 뭐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그냥 대화를 하는 데는 신경 안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문피아의 대부분(?)의 소설 및 글들은 출판작이거나 출판을 전제로 한 글이라는 사실입니다.

    나중에 편집 혹은 퇴고를 하신다지만, 실제로 퇴고되어서 출판되는 것 그리 본적이 없어서 보기가 안좋다는 거지요.

    그냥 이렇다랄까 가끔 심한 경우는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사람이 작가랍시고 으시대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눈 앞에 보이면 한소리 해주고 싶은데 ...
    (실제로 친구가 작가로 활동하다가 - 장르문학은 아닙니다- 현재 방송국 일하고 있습니다. 심하게 몇 마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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