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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맨몸을 좋아합니다...

펀치, 킥, 잡기 기술 등..... 최고는 박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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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퀄리티가... 눈 호강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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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이라면 물기 혹은 물어 뜯기[....]
노.. 농담이구요;;
무기쪽에는 그렇게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 편이지만..
저도 역시 격투술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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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창을 좋아합니다.

현란한 창술과 더불어 SF 쪽으로가면 진동창이나, 레이져 창!!

작은 단도처럼 생겼어도 전투시 길어지는 창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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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같이 .. 손등 위로 날이 나온 것이 제일 멋지던걸요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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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네요 그림; 눈호강 쩔어요....; 전 그냥 검 할래요, 검 혹은 단검. 체술 종류도 꽤 좋아합니다~ 무기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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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활.. 이랄까.. ;;
활을 소재로한 판타지는.. 본적없는듯하지만.. ;
활을 좋아한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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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맞는 성격의 글은 아닙니다만 ^^; 독자설문 또는 정담란이면 좋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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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쥔공은 만류귀종이라하여 모든 무기를 잘쓰지만... 칼 아니면 지팡이를 들고 다니죠 =ㅅ=;;;

개인적으로는 지팡이에다 매직에로우를 무한대로 때려박은 머신건계열? 마나를 이용한 수소융합(전략무기...) 솔직히 이게 메테오보단 효율이 좋을텐데...(중수소 마법진으로 싸서 적수도에 박아놓고 멀리서 마나공급 펑!!!) 근데 드래곤도 잡기 쉬워질듯;;;;


어쨋튼 전 화통하게 쓸어버리는 머신건이나 MRLS 류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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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젤 좋더군요. 제일 실전적인 무구랄까... 상식적으로 검은 진짜 무기로써는 별로인거 같아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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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검에서 이누야샤 검처럼 대도로 변하는 거에 손잡이도 늘어나서 언월도처럼 창같것나 글레이브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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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쿵후보이 친미씨를 보았기에 맨몸 선호!!!
남자는 주먹으로 말한다!!!..(......라고 가위바위보 전에 외쳐주는 센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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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신데.
저도 창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무림에서 나오는 장팔사모와 같은 그런류의 창 보다는 기사의 차지용 랜스가 좋습니다.
말을 타고 랜스를 들고 질풍 같은 전진으로 상대의 방어를 부숴버리는 그러한 랜스!! 일러스트는....탐나는군요 ㅡ.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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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면 ㅋㅋㅋ 꼭 써 보고 싶은 칼이 3종류가 있습니다. 시미터 혹은 한글로 신월도라고 불리우는 초승달처럼 휘어진 모습을 한 검으로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쪽 사람들이 쓰던 휘어진 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드브레이커 이검은 모양이 참 독특합니다. 한쪽면은 보통 칼날이고 반대쪽은 꼭 못을 박아놓은듯한 모양인데
살을 뜯을수 있게 만들어진 잔인한 칼이라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태조가 썻던 어도를 써보고 싶네요... 독특한 모양이
맘에 들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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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중세시대를 차용해 서양식 검류가 무난하겠죠.

여담으로....어디선가보니 실제로!

전문가들이 총기류 이전에 최강의 전쟁 무기로 꼽는 건 '할버드'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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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공이 인공위성 들고 다니는 거 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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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취향이특이한걸까요...
전 겸....데스싸이즈 같은 무기들을좋아한답니다..
대형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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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기라면 역시 선!! 이 멋지지 않을까요?(.... 무협을 너무 많이봤어;;)
부채 말고는 창이나 핼버드, 시미터.정도? 약간 고전적인걸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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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대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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