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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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의 작가, 반시연님을 만나뵙고왔습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8.08.17 10:50
    No. 1

    한손으로....부상 투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08.17 10:50
    No. 2

    허헉... 한손으로.... 연재되는 한편에 한자한자가 정말 모두 피땀같은 글이군요. 선작만 해놓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오늘은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08.08.17 10:55
    No. 3

    후덜덜. 그런 일이 .. 전 아무것도 모르고 독촉을 했었죠. (=ㅂ=) 음.. 반시연 작가님 힘내세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08.17 12:18
    No. 4

    ㅜㅜ 괜찮아지신줄 알았는데 어느새!!!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08.08.17 12:19
    No. 5

    빠른 쾌유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8.08.17 12:37
    No. 6

    헉! 다시 입원 했었구나. 이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hulback
    작성일
    08.08.17 12:39
    No. 7

    작가님 몸생각하시면서하시길....그열정 멋지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K.A.Y.
    작성일
    08.08.17 12:45
    No. 8

    ...무려 한손이셨습니까? …저는 그것도 모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뉴안지나
    작성일
    08.08.17 12:49
    No. 9

    헉..... 젠장!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이사악
    작성일
    08.08.17 12:56
    No. 10

    666의 잔인함을 보고 작가님도 무적의 신체를 가진 잔인남인 줄 알았는데~(이미지가!) 그런게 아니였군요. 언능 완쾌하시길 빌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8.17 13:24
    No. 11

    그런일이 부디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손님_01
    작성일
    08.08.17 14:15
    No. 12

    병약 미소년 (응?)인가 아니면 병약한 청년인가. 암튼 쾌차하시고 건필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8.08.17 18:41
    No. 13

    이런... 왠지 연재가 뜸하다 했더니...
    병약미소년이라고 하기엔...(운동하다 다쳣다는데 주목해야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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