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 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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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밤샌 상태라 멍하군요. 창밖을 때리는 빗방울은 화장실 창문을 제집 드나들듯 드나들며 볼을 할퀴고 도망가는데 이거참 쫓아나갈수도 없고 속이 탑니다. 식은 커피를 마시면서 멍하니 결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힐더 초보결투장. 덧) 작가님들 화이팅.
서시님은 아침에 죽다?
린님의 센스에 폭소를 터트리고... 저도 패러디나? 서시님은 여름에 쪄죽다? ['재미없다... 너 나가죽어(저 자신한테).. 오해말라고 달아주는 센스']
시로코 얼궁 고드름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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