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07.29 11:19
    No. 1

    요즘은 화려함 보다는 스타일리쉬가 추앙받는 시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29 11:23
    No. 2

    셀먼님//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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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7.29 11:24
    No. 3

    황혼속의 어둠이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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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라시엔
    작성일
    08.07.29 11:27
    No. 4

    지드님말처럼 리나 인버스는 큰 건 화려한 영창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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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07.29 11:27
    No. 5

    자유를 위하여, 인버카길~~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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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08.07.29 11:27
    No. 6

    토돌님의 작품(대표적으로는 뱀파이어 생존 투쟁기 같은것)을 보시면 마법 영창이 참 멋지게 나옵니다.

    뭐... 신간인 소년연금술사는 포션병하고 투영무구(!) 덕분에 캐스팅이 생략되었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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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환지
    작성일
    08.07.29 11:53
    No. 7

    시대가 그렇다보니
    빠른 것이 대세가 되어버린 거 같네요..
    드래곤의 언령마법처럼 그런 빠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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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08.07.29 11:56
    No. 8

    시대라기보다는

    양산형 시대에 작가가 그런거 고민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서 인듯.

    보조마법이라고 해봤자, 그리스 정도만 나오는데 ㅡ.ㅡ

    마법이라고 해봤자, 매직미사일, 파이어볼, 헬파이어. 끗. 마법은 3가지 밖에 없음.

    결론 : 빈곤한 상상력 때문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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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하차합니다
    작성일
    08.07.29 12:32
    No. 9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7.29 12:34
    No. 10

    빈곤한 상상력도 그렇고, ;ㅁ; 사실 영창 다 쓰면 지면낭비가 심하죠. ;ㅁ; 솔직히 ;ㅁ; 간단한 마법같은 경우는 그냥 쓰는게 낫죠. ;ㅁ; 파이어볼 하나 쓰는데 ;ㅁ; 긴영창에 수인까지 맺어가면서 할려면 ;ㅁ;참.... 그럼 마법사 라는 존재의 존재성이 많이약화되니까 말이지요. 그러니 편리한 식대로 바꿀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ㄱ래서 ;ㅁ; 마법사가 판타지의 전면에 등장하기도 했구요. 예전에는 죄다 검사거나 검사겸 마법사죠. 아니면 드래곤이던지..... ;ㅁ; 하지만 ;ㅁ; 마법사 주인공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법사가 1:1 대인전투에서 강화되었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페트르슈카
    작성일
    08.07.29 12:40
    No. 11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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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7.29 12:44
    No. 12

    훗 'ㅅ' 이걸로 바꿀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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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29 12:50
    No. 13
  • 작성자
    Lv.1 은몽이
    작성일
    08.07.29 12:51
    No. 14

    옛날에 판타지 하나 쓸 땐 영창 일일이 다 달아서 써봤으나... 아무래도 전 판타지가 체질이 아닌듯해서 쓰다가 관뒀다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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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08.07.29 13:02
    No. 15

    화려한 영창은 없지만, 지리한 마법주문이 곧 등장할 예정입니다. 보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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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8.07.29 13:03
    No. 16

    오히려 게임소설같으면 영창을 멋들어지게 하는게 어색해서 저 같으면 빼버립니다만 <-

    이상한가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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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07.29 14:16
    No. 17

    판타지나 게임에서 보면 영창 하다가 상대방에게 칼 맞고 죽더군요.
    그래서 대부분이 영창을 생략하거나 메모라이즈를 쓰는데..
    그게 낮은 서클의 마법사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몰라도 대부분 그렇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두씌
    작성일
    08.07.29 14:32
    No. 18

    음 영창이면 마이언 전기가 꽤 좋죠.
    뜻도 모를 것들을 항상 마드란 어쩌구 쌸라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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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노아진
    작성일
    08.07.29 14:38
    No. 19

    전 출간된 바람의 칼날의 마법 영창(?)이 참 참신하고 알아듣기도 편해서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8.07.29 16:51
    No. 20

    화려한영창을 하다가 시간못맞춰서 죽으면 어쩌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데코몽쉘
    작성일
    08.07.29 17:26
    No. 21

    전 마법 영창을 최대한 화려하게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는...-ㅅ- 물론, 저 역시 슬레이어즈에서 상당한 영감을 얻었습니다만...역시 최근 느끼는 것은 마법에 다양성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태껏 나왔던 모든 마법사의 종류들...그 수많은 마법사들은 모두 학파라는 미명 하에 등장이 가능합니다.
    물론, 밸런스를 맞춰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세상 만사라는 것이 노력 없이 되는 것도 없으며 높은 곳까지 올라가면 남들 위로 치고 올라간다는 것, 그것도 먼치킨적으로 올라간다는 것이 힘들기 마련이니까요.
    요즘 구상하는 소설 중에 현대물이 하나 있는데 마법사의 역할을 정신조종, 저주, 영혼을 다루거나 시간, 이념, 악마와의 계약 같은 추상적인 역할로 규정하고 그런 마법사, 혹은 마녀들을 없애고자 하는 자들, 그리고 악마와 같은 존재나 귀(영령, 혹은 귀령)같은 존재를 등장시키는 종류로...그런 이야기를 구상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공의 경계나 각종 일본 소설, 그리고 서클/혹은 클래스라고 하는 종류의 개념을 사용 안하는 소설들에서 큰 신선함을 받아왔는데 그런 소설들을 보면 마법이라는 것이 꼭 틀에 가둘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편입니다.
    보면 검술은...분명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검술이라는 틀에서 많은 변화가 가능하겠지만 그 변화의 크기에서 마법은 차원을 달리하지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와 움직임, 우리의 신체의 흐름, 심지어 우리가 상상하는 생각마저 마법이라고 한다면 마법일 수 있으니까요.
    음...관계없는 말을 좀 주절거린 듯한...;
    어쨌든 마법은 놀라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동어만 외치는 듯한 요즘 마법들이 조금 더 독특한 이론적 체계를 가지고 화려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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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꼬인곰
    작성일
    08.07.30 13:18
    No. 22

    음, 저는 마법에서 영창은 꼭 필요한 개념이라고 생각해서, 글에도 도입시켰지요. 솔직히... 판타지에서 마법이 일반화되서 그렇지, 마법이란 자체는 사실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이나, 신에 버금가는 존재가 아닌 이상 제약이 있어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죠. ㅎㅎ. 물론, 모든 인류가 숨 쉬듯 마법을 쓰는 세상도 다른 분의 상상 속에서 분명 존재할 테고...'ㅅ'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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