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무율
    작성일
    08.07.21 16:05
    No. 1

    저도 가르쳐 주시는 분 있으면,
    스승으로 모시고 싶군요ㅡ (먼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8.07.21 16:31
    No. 2

    훌륭한 스승님들은 그런 듯합니다. 냇가로만 데려가 줍니다.
    떠 먹여주진 않습니다.
    답답하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한담에
    이런 속내를 보이실까 싶어 시건방져 보일 수도 있는 한 말씀 올
    리옵니다.
    영화배우 황정민 씨의 수상소감이었던가요?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을 뿐이라고....]
    아무튼 그 수저를 올린 사람은 황정민 씨였고, 그는 누구나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지요.
    눈물매듭님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꼬인곰
    작성일
    08.07.21 20:17
    No. 3

    화, 화이팅...-_ㅠ 입니다!!
    아자, 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07.21 22:59
    No. 4

    제게 그걸 가르쳐 주시는 분이 계시면... 평생 싸부로 모시며 밥이며 설거지까지 해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ㅠ _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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