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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힘내세요. 컴터다운님 세개의 작품이나... ㄷㄷㄷ 당신은 용자입니다.
Fighting..... You can do it. Computerdown play play go go
You are a novelist . I respec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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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 오기? 기록? 홍보? 어떤 이유든 간에,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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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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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힘내라 힘! 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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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노력은 언젠가 결실을 맺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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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연재 왼쪽란에 컴터다운님의 글이 3개가 올라와있는 뿌듯함을 느끼실겁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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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지 마시든가요.

투정으로 들어주기엔

약간 글이 격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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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네, 투정입니다. 글 때문에 밤 새고 담배 뻑뻑 피고 커피를 몇잔째 마셔가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고통 속에서 왠지 모르게 내뱉는 투정이랄까요. 뭐,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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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용자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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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정한 용자..
문피아의 뉴타입...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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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님 사영님께서도 말씀이 조금 지나치신듯... '그럼 하지 마시든가요'
라니요. 3개씩이나 연참 탈락 하지 않으시고 하는 것만 봐도 정말 대단하
다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글이 못 읽을 만한 그런 정도의 글도
아니고요.. 컴터다운님 그래도 힘내세요! 끝까지 달려주세요!
전 일단 선작해놓고 아직 안 읽고 있어요 쿨럭; 곧 달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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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님// 님이 글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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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보기 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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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컴터다운님~~~~~~

이곳저곳에서 많이 뵙고는 있는데,
당신의 열정과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성취가 적은 것에 대해 안타깝게 바라보며 응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디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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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는 무슨..
자기가 원해서 하는 일인데 보상없다고 투덜대는건 딱히 보긴 좋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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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다운님 연참대전 세 개를 한꺼번에 하시느냐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하루에 11000자 채우는데도 머리 아픈데 , 세 개나 같이 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저는 꼬박 꼬박 읽고 있으니 계속해서 힘내 주세요 ^^ 얼마 안 남았잖아요 ?

P.s 다만, 이런 글은 많은 분들에게 별로 좋은 감정을 부르진 못할 것 같네요. 요근래에 한담란에는 계속 이런글만 쓰시던데, 독자들이야 이해하겠지만요. 그래도 힘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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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리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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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정말 한 번 해보니.. 죽겠더군요 ㅋㅋ;;; 사실 성적은 완전 참패이긴 합니다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극한까지 몰리는 기분.. 독자와의 약속, 나 자신과의 다짐.. 이런 것들에 도저히 글을 놓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진도는 안 나가고..

한 작품으로도 저 모양이었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러다 보면 조금은 투정을 부리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이해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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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영님 너무 삐딱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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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
저런 악플은 그냥 피식 웃어 넘겨 버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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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님이 왜 악풀인지 이해가 안되는중입니다.
오히려 본문의 '슈발' 이 질타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지?

연참대전에 세개를 가지고 참여하면 욕해도 상관없는거고
자기가 선택한걸 감수하지 못하고 과격한 투정(?)이 보기 안좋아
'하지 말던지' 하면 악플이라는게...

ps. '씨발'이 '슈발' 된다고 '씨발' 아닌건 아닐텐데. 대놓고 하는건 완전 눈쌀찌프러짐.
작품에서 캐릭터의 성향을 표현한다거나 상황에 꼭필요해서 욕설이 사용되는거야 상관없지만. 다수의 불특정 연령대의 사람들이 보는 글에서까지 그래도 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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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기에 따라서는 못마땅하게 보일수도 있고 하지만 이렇게 싸움분위기로 번질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연담란이라는게 연재에 관련된 글 같은것을 쓰는 곳이니까요, 작가가 연참대전에서 작품 3개 씩이나 쓰면서 달리다가 힘들어서 위로좀 받으려고(?) 살짝 투정형식의 글을 썼다고 해서, 대뜸 '쓰지마요'라는건 좀....... 보기 싫으시면 그냥 보지 말고 리플같은 것도 안달고 무시하면 될 걸 가지고 마땅찮다 어떻다...... 뭐, 하고픈 말은.......싸우지말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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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다운님 글중에서 약간 격한 말이 들어가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굳이 '한판 붙자'식으로 몰고 갈 필요도 없다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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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윗분들 투정즘 들어주면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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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보세요...

머리 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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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터다운님 두 작품을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컴터다운님께서는 많은 독자분들이 세 작품을 많이 읽어주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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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식으로 작가님이 투정을 부리시는건
그렇게 보기 좋기만 한 장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글을(아니 세글인가요?)쓰시는 작가분의 고뇌에
조금은 격려의 말씀을 주셨으면합니다.
물론 조금은 배부른 투정으로 들리실 수도 있고
살짝 격한 발언에 눈살이 찌푸려지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모두 같은 문피아인들이 아닙니까?
비록 사이버상의 이웃일 뿐이라고 하지만
작은 격려 하나면 힘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제넘은 발언일지는 모르겠지만
컴터다운님께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는건 잘 알지만
그래도 조금은 글을 올리는데 있어서 좀더 신중을 기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힘내서 좋은글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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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튼 기분이 나쁠 요지도 있다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딱히 저분들의 댓글이 악플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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