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부당하게 절필하고 남 글이나 읽으면서 반성해라는 식의 댓글은 받는다면, 화내는건 당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이런경우는 신고 되려나요?

찬성: 0 | 반대: 0

절필하라는 논리가 왠지 웃겨서.....

황당하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어느 부분이 지역폄하인지 물어보시죠?
뭐 본인 생각에 일리가 있으면 받아들이시면 될테고, 아니면 그 보낸이에게 화를 내시면 되는거고...
근데 뭐... 지금 글 내용을 보면 이미 화를 내고 계신데..
동의를 구할 것 까지야... 화는 내고 싶으면 내는겁니다. -_-;
참으면 병 되지요.

찬성: 0 | 반대: 0

쩝...

가뜩이나 눈상태가 안좋아서 연참요구도 번번이 어기는데..

간만에 짬좀 내서 댓글좀 보고, 글좀 쓸려고 컴퓨터 켰다가

완전 기분을 잡쳤네요..... 뭐 이유라도 그럴듯하면 진지하게 생각이라도 할텐데..

이건 뭐...ㅡㅡ

찬성: 0 | 반대: 0

참 어이없는 댓글이네요. 설랑님 글인데 다른 분의 글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표절도 아닌데. 게다가 조회수도 5천이 넘어가는 글인데.

찬성: 0 | 반대: 0

조회수도 조회수이지만. 3천분이 넘게 선작을 해주시면서..

이런 황당한 논리의 절필요구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화보다는 황당한거죠.....

찬성: 0 | 반대: 0

논리적으로 상대를 굴복하시든지 무시하면 됩니다. 지워버리고 무시하는게 잴 속편하죠. 굳이 맞상대 해봐야 괴롭습니다. ㄱ-

찬성: 0 | 반대: 0

논리적으로 상대할 가치를 못느낀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상대를 무릅꿇게 하는 화술이 필요한 것이지요. 일단 나의 논지와 주장이 타당한 근거와 배경을 가지고 있다면, 상대가 ;ㅁ; 정말 개인적인 주관적인 관점에서 요구한 것이라면, 당연히 타당한 근거가 없습니다. 이럴때는 산파술이 최고입니다. 상대 때려눕히는데는...... 질문 10개를 넘기전에 꼬리를 말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별의별 일이 다 있겠죠 뭐...

글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어처구니... 그럼 고구려 역사 소설이면 친북좌파겠네. 주몽이도 좌빨이고...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내가 21C에 살고 있는게 맞는건지 의심스러워지는...
낼모레 제삿상 받아놓은 영감님들이나 하는 소린줄 알았더니 그런 양반들도 문피아 들오나보네.

찬성: 0 | 반대: 0

백제가 주류로 등장하는 소설이라.....

지역폄하적이라는 소리를 듣다니...

쩝.. 세상 참 각박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아.. 댓글 쓰신분은 맞춤법 공부 좀 하셔야 겠는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요즘 인터넷 문화가 갈데까지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오불관언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읽어 보니 귀여운? 아해던데요뭐
신경쓰지 마셔요 계속 기달리구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읽은 적이 없지만 잘 모르겠고 잠시 훑어 보니까
내용이 좋은데 그분 아이디를 설랑님 소설에 접근할
수 없게 하는 설정 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눈 검진때문에 어제는 글을 못썼고,,(눈에 안약을 몇번이고 넣고, 눈에 불을 비춰대면 그날은 쫑입니다..ㅡㅜ) 오늘 좀 짬을 내볼까 들어왔는데..

이런 재밌는 일이 생기는 군요....ㅋㅋㅋ..

뭐 맞춤법보니. 아이같은데. 그 아이에게 그릇된 관념을 집어 넣어준 어른들에게도 잘못이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모사이트에선 극히 좌파적이고 선동적인 글이라고 운영자에게 신고까지 당했었다지요...

요즘엔 정부가 검열을 하지 못하게 막기 시작하니 반대로 독자들이 검열을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놀아달라고 시위하는 거예요.
그런 버르장머리 없는 꼬마는 무시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무시하는 것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딱 보니 초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꼬꼬마따위가 하는
말은 상관하실 필요가 없"읍"니다. ㅋㅋㅋ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대체역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설랑님의 부여섭싸울아비도 무척 좋아하구요..

대체역사소설을 인터넷 연재하시는 작품들을 보면 말도 안돼는 생각과 의견을 내는 안티들이 꼭 몇넘씩 있는거같더군요..

그런넘들 때문에 작가님들이 많이들 힘들어 하시구요..

바삐 길을 가다가 개가 작가님들을 보고 멍멍거린다고 굳이 같이 서서 멍멍거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역사적 오류나 글의 오류등 작품에 조언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피가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니 참고 하시면 되겠지만요...

제가 보기엔 위의 리플은 설랑님이 해석하기엔 불가능한...멍멍거림으로 보이는데-물론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됍니다..외국어엔 자신없거든요..-그냥 무시하시고 지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담에 또 멍멍거린다면 복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된장 발라 몸보신이나 하죠머..^^

힘내세요...화이팅

찬성: 0 | 반대: 0

<펨하, 강죠, 펌하>
맞춤법을 틀렸으므로 시덥잖은 댓글따윈 잊어버리는 겁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무시하는것이 좋은 댓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초딩을 얕보시지 마세요!
초딩이라고 다 같은 초딩이 아니라고요!
초딩도 알고 보면 좋은 애들이 많아요!
(지나가던 초딩A)

찬성: 0 | 반대: 0

초딩이라 함은 초등학생이 아니라 무개념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거의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노여워 마세요. 요즘은 중딩, 고딩이라는 단어도 비슷하게 바뀌어가는 중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두 부여섭 좋아하는데. 그냥 좀더 넓은 관점에서 글 쓰라는 충고로 알아서 해석하심이 마음이 편하실 듯한...

찬성: 0 | 반대: 0

설득의 논리도 없는 그런 댓글은 과감히 씹어주는게 좋습니다.
뭐 별 영양가도 없는 글이군요.
(게다가 맞춤법도 틀렸어 ㅜ.ㅜ)

백제 영역이 전라도 쪽이니 그걸 가지고 트집잡는게 아닐지?
'자칭' 보수라고 칭하는 매국노들이 대부분 쓰는 논리 아닙니까?

전라도 = 친북 좌파 = 빨갱이 = 때려죽일놈 = 계속 씹자

뭐 개념 상실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설랑 님은
그래서 저분 공개 망신 주시는지,,,
다 각자의 생각이 있죠
과격 한 분도 있고
나름 어느 부분이 맘에 안들수도 있고
머 이런걸로 그러시는지

찬성: 0 | 반대: 0

글 쓰지 말라니,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마음에 안 든다고 각자의 생각을 나타내는 "글"을 쓰지 말라니,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망신 당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건 이제 좀 사라져야죠...

찬성: 0 | 반대: 0

글 자체도 그렇지만...

절필하라는건 인신공격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이런걸이라니.....

찬성: 0 | 반대: 0

공개적인 비난을 한다는 것은 공개적인 비난을 받을 준비도 되어 있어야 정당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나는 얼마든지 되고 너는 안 되는 그런 생각은 비겁함이지요.

찬성: 0 | 반대: 0

흑묘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자기 소신을 밝힌다는건..그에 대한 반응(긍정 혹은 부정)을 고려했기 때문이겠지요,, 아쉬운 점은 글 쓰지 말라는 투의 댓글은 최소한의 배려심 조차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네요. 자기 생각 만이 옳다는 아집 독선이 아니고선 이런 과격하고 무개념적인 표현을 할 수 없죠.. 적어도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지식인이라며..(하다못해 고등학교 과정만 하더라도 토론이나 토의에 대해서 배운다는 점을 생각하면..어처구니 없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지역감정이라... 저도 설랑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