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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양판소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겁니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가 그 대표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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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파이팅. 저도 월야환담 볼때 무기를 몰라서 막막하게 보았지만 .. 그건 그냥 그렇구나.. 아.. 세상에 이런 무기가 있었구나 하고 보면 되는거 아니에요ㅋ ?
오라전대는 안 봐서 모르겠고.

뭐 현대판 .. 쉬운거라면 '퇴마록'이나 ... 얼마전에 본 '뱀파이어생존투쟁기'인가.. 또.. 얼마전의 출판작인 '난 무림인이다.' 이 정도랄까요.

흠. 글 많이 보시면 자연스레 내공이 늘것 같네요. :)

파이팅! 언제 제가 한번 보러 갈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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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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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안 썼습니다... 준비단계죠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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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그런 언어장벽도... 전 읽다보면 사라지던데(?)
왠만한 새로운설정은 작가들이 좀 끄적끄적해주시잖아요(?)

냠냠.. 으음 누구나 쉽게읽을 수 있는 판타지라면... 전 아마 양말줍는소년?
.... 최근 읽었는데 그닥 부담되는 언어들은 없었어요~ 내용도 소박했고(?)...
라크리모사도 괜찮았는데(........) 그닥 부담되는 단어가 없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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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설정집으로 둔갑하는 상황은 곤란하지요!
1년 전의 제가 보더라도 재미있고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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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에세이를 대상으로 말한 거였지만.
어떤 유명하신 누군가는 이랬다죠.
'중학생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써라'
확실히 잘 읽히는 글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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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그런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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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공지에 보면 특별한경우가 아니면 한담란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적혀있던데...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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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이라는 작가분 있던대 제목이 무상검이었던가 ..
요즘 신간 아니면 .. 볼소설이 없는 1人
2권까지 읽고 기다리면 ,, 그소설은 어느세 책방에서
사라지고 다른 1.2권 새끈한(?) 것들이 들어오더군요..
많이 빌려가는 양산물만 3권이상있고 ..
별로 않나가는건 바로 반납되는 현실 .. 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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