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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 저는 맨날 악몽만 꾸는데..
싸우고 떨어져 내리고.. 귀신 뱀파이어..괴물 ..
안좋은 일들..나는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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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멸망은 여러가지로 멋진 소재죠.
사람은 희망보다 절망에 더욱 몰입하고 자극을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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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있습니다. 꿈에 마녀가 나와서 복수하는 꿈 꾼 적이.
소름끼치게 재밌었습니다만... 글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ㅜ.ㅜ
절망했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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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늘을 날면서 응아를 눴는데, 그게 땅에 떨어지자 지구가 폭발한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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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타지의 영향 때문인지 꿈에서 드래곤이 나와서 서로 싸우는 ..
그런 내용의 꿈을 꿔 본 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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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그런 거 꾸시면 최대한 세세하게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반짝하는 아이디어가 의외로 큰 아이템이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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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을 꿈꾸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걸 글로써 옮기는 것이 힘들 뿐이지

매일"쓰고싶다 쓰고싶다"라 외치지말고 한 번 적어보는게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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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어서 쓰긴 하는데 별로 재미가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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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꿈을 꾸고 나면 실제 겪은 일 같이 감정이 남아 있더군요. 실제 겪지 않으면 못 느낄... '겪지도 않고 겪는다'라...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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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꾸는 꿈이 대부분 피가 튀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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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야한 꿈도 꾸어 밨습니다..( __).. 변태일까요..ㅠ_ㅠ..쌓인(?)것도 없는데 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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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님글을 읽어보면서 평소 어떤 생각을 하시며 사는지 유추해보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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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어지면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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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꿈을 꾸고나면 무언가 무지 재밌는 일이었던 같은데 정작 기억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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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세요 타르칸트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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