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6.17 09:45
    No. 1

    그 생각이 어제 썻던 것 마저 드니까 문제랄까요..
    빈틈이 너무 많이 보이니 말입니다...
    결론은 쉴 새 없이 상상하자 랄까요
    에에, 어려운겁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두씨
    작성일
    08.06.17 09:48
    No. 2

    레이언트님 너무 고민하지는 마세요. 저 같은 경우는 중간에 글을 오래 쉬어서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바람에 이만큼 끌어올리는데도 1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던 거 같아요. 레이언트님의 글은 저로써는 아직 닿기 힘든 높은 곳에 있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쉴새없이 상상하기란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ㅎㅎ
    필력은 노력하는 수밖에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6.17 09:49
    No. 3

    에에; 저도 그리 잘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쉴 새 없이 구상하다보면...
    시험기간인데도 손은 영어를 끄적이는데 머리는 소설 구상을 하다보면 이렇게 되더군요;;;
    저는 진짜로 아직 초보입니다..
    좋게 봐주시니 갑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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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08.06.17 09:55
    No. 4

    흠냐......저도 글이 쓰면서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재한지 대략 반년 정도 흘렀는데 아직 늘었는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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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심해민
    작성일
    08.06.17 10:35
    No. 5

    절대 불변의 법칙이지요.
    다만 글쓰기를 놓은지 벌써 3년이나 되어서, 전에 쓰던 10여개의 습작들을 다시 손대려니 막막하네요.
    시놉까지 완성한게 3개쯤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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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06.17 10:59
    No. 6

    생각과 경험 이 쌓이시니까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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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하丹霞
    작성일
    08.06.17 13:51
    No. 7

    5년전의 글을 실제로 뜯어고친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독서량이 쌓이고, 글을 쓰면 쓸수록 확실히 늡니다.^^ 쌓인 경험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06.17 14:45
    No. 8

    하하하하^^;; 저같은 경우는 팬픽이 남아있지요. 그 뒤로는 아무리 해봐도 필체가 바뀌는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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