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59 OXYZEN
- 08.05.29 16:27
- No. 1
-
- Lv.57 무찌르자
- 08.05.29 16:28
- No. 2
-
- 파베르
- 08.05.29 16:30
- No. 3
-
- Lv.1 [탈퇴계정]
- 08.05.29 16:36
- No. 4
-
- Lv.25 Trouble
- 08.05.29 16:37
- No. 5
-
- Lv.84 단테스
- 08.05.29 16:39
- No. 6
-
- Lv.57 무찌르자
- 08.05.29 16:46
- No. 7
-
- Lv.40 세53
- 08.05.29 16:47
- No. 8
-
- Lv.1 [탈퇴계정]
- 08.05.29 16:58
- No. 9
-
- 크리스티
- 08.05.29 17:20
- No. 10
-
- Lv.24 곰런
- 08.05.29 17:34
- No. 11
-
- Lv.1 [탈퇴계정]
- 08.05.29 18:00
- No. 12
뭐 제 생각이지만 크리스티님 말씀과 비슷합니다.
그 아이를 발견했을때 이미 신(원시천존)의 뜻이라고 결정을 지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일생을 무당안에서만 지낸 학도입니다.
세상과 거의 단절되다시피 자신의 세계에서(무당 안에서)만 살아가는 노인네가 자기가 가장 믿는 도와 신을 내세우면서 거둔다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사회성이 전혀 결여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입니다. (사회성이 결여됐다는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뭐 한없이 따지고 들어가면 모든 글을 파고 들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이부분에서는 그냥 이렇게 쉽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뭐 단순히 제 생각이기 때문에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바와는 틀릴 수가 있습니다. -
- 플라잉하이
- 08.05.29 18:09
- No. 13
-
- Lv.71 폐인산적
- 08.05.29 18:16
- No. 14
-
- Lv.1 꿈과함께
- 08.05.29 18:27
- No. 15
그렇게 치자면 모든 소설들은 전부 다 이상한 법입니다. 전 부다 어물쩡 넘어가는 것이죠.
마법을 예로 들면
마법은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해야 할 터이고, (단순히 마나를 다룬다 는 어물쩡이죠 어디까지나. 마나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마나를 증명할 요건까지 전부 다 설명해야 할듯.)
무협소설의 내공과 혈도 그리고 내공을 순환시키는 법 등등 도 전부다 알아들을 수 있고 사실에 걸맞게 설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무슨 혈 무슨혈을 순환시켜 도 어디까지나 어물쩡 입니다. 무슨혈이 어디에 있는지 내공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도 전부 다 서술해야죠)
전 이 글을 쓰신분이 단순히 딴지를 걸기 위한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군요. (그러는 저 역시 이 글을 쓰신분께 딴지를 거는 것 입니다. ) -
- Lv.13 석공명
- 08.05.29 18:48
- No. 16
지금 글쓴 분이 따지는 것은 소설의 개연성입니다. 설정 자체를 따지고 드는 것이 아니지요. '설정'과 '개연성'을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설정은 예를 들어 '마나란 것이 있는데 그걸을 이용해서 무서운 위력의 마법을 사용한다.' 가 설정이고
개연성이 없다는 것은 어떤 노인이 한 아이를 보고 같이가자 고 했는 아이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네! 하고 따라가는 상황을 이야기하죠.
그런 모습을 좀더 그럴듯하게 해달라는 주문같네요.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무당신선의 그 부분은 그렇게 억지스럽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죠. 학도인인 현진자가 부모를 찾기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무당파에서 벗어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작가분께서
세세히 설명해 주셨다면 더 좋겠지만 지금 내용자체 제가 보기엔
크게 이상하단 생각은 안드네요..^^ -
- Lv.53 나도한마디
- 08.05.29 19:01
- No. 17
-
- 정진남
- 08.05.29 19:03
- No. 18
-
- Lv.1 꿈과함께
- 08.05.29 19:04
- No. 19
-
- Urim
- 08.05.29 19:10
- No. 20
-
- Lv.1 달빛밤
- 08.05.29 19:28
- No. 21
-
- Lv.9 캄파넬라
- 08.05.29 19:28
- No. 22
-
- Lv.26 어망
- 08.05.29 19:38
- No. 23
-
- Lv.5 북미혼
- 08.05.29 19:42
- No. 24
-
- Lv.1 [탈퇴계정]
- 08.05.29 20:25
- No. 25
-
- Lv.87 부득불
- 08.05.29 21:28
- No. 26
-
- Lv.99 뿔딱
- 08.05.29 21:36
- No. 27
-
- Lv.31 .sdsfa
- 08.05.29 22:00
- No. 28
-
- Lv.1 도시여우
- 08.05.29 22:06
- No. 29
-
- Lv.89 하늘사막
- 08.05.29 22:36
- No. 30
작가이신 북미혼님이 답들을 남겨 주셨군요....
부럽다는...
그시간에.. 작가님... 한편 올려주세요....
사부 현진자는 무공은 없네요...
무한의 어머니 돼는 여인은 집승에게 물렸고요....
동굴을 가시 덩쿨로 막아 뒀는데.... 그래도
피 냄새를 맞은 들짐승인데....
화전민인지 사냥꾼의 아이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인데...
직접 찾아 나서기에는 무서웠나보죠...
무당의 무인들에게 말하기에는 무시당하는 입장에... 좀 그랬겠고요....
때마침 자신에게 제자가 없다는게 한몫 하지 않았을까요?
학도가 없는 마당에... 나면서부터 학도라면.... 좋을 듯 했나보죠...
북미혼님이 내용에 나온다고 하지... 기다리다 보면 나오겠죠....
오늘도 한편 보고 싶네요...ㅋㅋ -
- Lv.11 韶流
- 08.05.29 22:36
- No. 31
-
- Lv.1 도시여우
- 08.05.29 22:56
- No. 32
-
- Lv.35 높새바람
- 08.05.29 23:16
- No. 33
-
- Lv.91 월하루
- 08.05.29 23:25
- No. 34
-
- Lv.22 kguy
- 08.05.29 23:41
- No. 35
-
- Lv.59 slglfslg..
- 08.05.30 00:36
- No. 36
-
- 월검
- 08.05.30 01:08
- No. 37
-
- Lv.61 우경우
- 08.05.30 01:20
- No. 38
-
- Lv.1 절대촌장
- 08.05.30 15:25
- No. 39
-
- Lv.91 진진묘
- 08.05.30 17:11
- No. 40
-
- Lv.76 달빛한아름
- 08.05.30 18:45
- No. 41
-
- Lv.85 쉼마니
- 08.06.02 03:56
- No. 42
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