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2

  • 작성자
    Lv.59 OXYZEN
    작성일
    08.05.29 16:27
    No. 1

    벼랑에서 떨어졌는데 기연만나는건 더 이상하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찌르자
    작성일
    08.05.29 16:28
    No. 2

    벼랑에서떨어저 기연만나는건 재수가 무진장 좋았다하면 되는거지만..
    이건좀 다른거죠..버려진아기주운것도아니고 ...
    뉘집자식인지 죽은사람은 누구인지 찾아줄려하는게 맞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베르
    작성일
    08.05.29 16:30
    No. 3

    신고하세요. 유괴범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29 16:36
    No. 4

    본문을 다 읽어보셨으면 왜 키우고 가르쳤는지 충분히 아실만한 내용인데요. 본문에 왜 그랬는지 다 나와있습니다. 정독해서 다시 읽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8.05.29 16:37
    No. 5

    못본소설이지만.. 아기 키우고 싶엇나보죠 ㅋㅋ 그래서 유괴하는사람도 잇다던데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단테스
    작성일
    08.05.29 16:39
    No. 6

    이런 질문은 해당(무당신선) 게시판에 덧글로 질문하는
    것이 옳을 듯 하군요... 이유는 공지를 읽어보시기 바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찌르자
    작성일
    08.05.29 16:46
    No. 7

    아반타스/왜가르첬는지가 중요한게아니라 아이가족을 안찾았다는게 이상하단거죠...아기엄마시신도 자기맘대로하고..
    아이가족을 찾았는데 그엄마가 혼자살던사람이다 뭐그래서 아기를
    키운다면모를까 아기가족을 찾아볼려는 생각도 안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세53
    작성일
    08.05.29 16:47
    No. 8

    띄어쓰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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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29 16:58
    No. 9

    무찌르자님 그러니까 왜 안찾았는지 왜 아이를 가르치고 자기가 보듬었는지.. 본문에 내용이 나온다니까요.. 그러니 정독해서 읽어 보세요..
    글의 내용에서 그정도는 충분히 유추 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리고 문피아에서는 xxx/ 이런 호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디 뒤에 "님"을 붙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8.05.29 17:20
    No. 10

    본문에 안 나오는 것 같은데요. 그냥 원시천존의 뜻이겠거니 노인이 그냥 추측한 거 아닌가요. 부모 찾아줄 생각도 없고 그냥 낼름 한 걸 보면 이상하네요. 성격이 그냥 그런 노인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곰런
    작성일
    08.05.29 17:34
    No. 11

    본문에 나온다는 부분이 몇편인가요?? 1편에 그냥 원시천존의 뜻이려니하고 데려가던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29 18:00
    No. 12

    뭐 제 생각이지만 크리스티님 말씀과 비슷합니다.
    그 아이를 발견했을때 이미 신(원시천존)의 뜻이라고 결정을 지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일생을 무당안에서만 지낸 학도입니다.
    세상과 거의 단절되다시피 자신의 세계에서(무당 안에서)만 살아가는 노인네가 자기가 가장 믿는 도와 신을 내세우면서 거둔다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사회성이 전혀 결여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입니다. (사회성이 결여됐다는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뭐 한없이 따지고 들어가면 모든 글을 파고 들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이부분에서는 그냥 이렇게 쉽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뭐 단순히 제 생각이기 때문에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바와는 틀릴 수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플라잉하이
    작성일
    08.05.29 18:09
    No. 13

    제대로 읽으세요 바보임? 멍청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8.05.29 18:16
    No. 14

    이분을 비난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 하네요 욕에 우기기에... 좀 어이가 없네요 분명 그부분은 좀 어물쩡 넘어간 감이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소소한 오류는 있기 마련이고 그런건 작가님께 말해서 바로잡거나 충분한 설명을 들으면 됩니다만 밑에 뭐라도 되는듯 나잘났다 이러면서 아는척하고 욕한분들 댁이 작가입니까? 그러나 작가님이 아 이런 이건좀 이상하네요 고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이러면 뭐라고 그럴건가요? 사과라도 하실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과함께
    작성일
    08.05.29 18:27
    No. 15

    그렇게 치자면 모든 소설들은 전부 다 이상한 법입니다. 전 부다 어물쩡 넘어가는 것이죠.

    마법을 예로 들면

    마법은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해야 할 터이고, (단순히 마나를 다룬다 는 어물쩡이죠 어디까지나. 마나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마나를 증명할 요건까지 전부 다 설명해야 할듯.)

    무협소설의 내공과 혈도 그리고 내공을 순환시키는 법 등등 도 전부다 알아들을 수 있고 사실에 걸맞게 설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무슨 혈 무슨혈을 순환시켜 도 어디까지나 어물쩡 입니다. 무슨혈이 어디에 있는지 내공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도 전부 다 서술해야죠)

    전 이 글을 쓰신분이 단순히 딴지를 걸기 위한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군요. (그러는 저 역시 이 글을 쓰신분께 딴지를 거는 것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석공명
    작성일
    08.05.29 18:48
    No. 16

    지금 글쓴 분이 따지는 것은 소설의 개연성입니다. 설정 자체를 따지고 드는 것이 아니지요. '설정'과 '개연성'을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설정은 예를 들어 '마나란 것이 있는데 그걸을 이용해서 무서운 위력의 마법을 사용한다.' 가 설정이고

    개연성이 없다는 것은 어떤 노인이 한 아이를 보고 같이가자 고 했는 아이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네! 하고 따라가는 상황을 이야기하죠.

    그런 모습을 좀더 그럴듯하게 해달라는 주문같네요.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무당신선의 그 부분은 그렇게 억지스럽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죠. 학도인인 현진자가 부모를 찾기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무당파에서 벗어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작가분께서

    세세히 설명해 주셨다면 더 좋겠지만 지금 내용자체 제가 보기엔

    크게 이상하단 생각은 안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도한마디
    작성일
    08.05.29 19:01
    No. 17

    본문 댓글에 의문 제기해도 될 부분을 이런곳에 굳이 쓰시는 저의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작가님의 상황설명이 부족하다면 건의정도로 하셔도 될 터인데, 꼭 무슨 딴지거는 식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진남
    작성일
    08.05.29 19:03
    No. 18

    사람 특성이 다 한 가지인 게 아닐진데,
    글 속 인물의 특성도 그렇게 본다면 이상할 것은 없겠지요.
    '내 생각과 예상 행동은 이런데, 이 인물은 왜 저렇게 하지? 나처럼 생각하고 움직여야하는 거 아냐?'
    라고 묻는다면 과연 무엇이라고 답해야할까요?
    읽는 이로서는 다소 못마땅한 점이기에 글쓴 이에게 의견을 제시 할 수는 있습니다만, 수렴 여부는 전적으로 작가 분의 몫이라고 봅니다.
    또한 작가 분에게 의견이 전달되지 않는 상태에서 다른 이의 논의만 있어봐야 변화 없는 '공염불'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꿈과함께
    작성일
    08.05.29 19:04
    No. 19

    석공명님께

    개연성과 설정을 혼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댓글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전 단순히 딴지를 거는 것에 불과할 뿐이죠.

    그만큼 무찌르자님이 쓰신 글은 딴지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rim
    작성일
    08.05.29 19:10
    No. 20

    꿈과함께님, 딴지로 밖에 안보이는 걸 표현하는 방법이 똑같이 딴지를 거는 것밖에 없었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달빛밤
    작성일
    08.05.29 19:28
    No. 21

    자 여기서 우리는 도덕공부를 할수 있습니다.
    과학지상주의
    개인주의
    전체주이
    집단주의 등등 ㅋㄷㅋ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29 19:28
    No. 22

    이글, 곧 비평란으로 이동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어망
    작성일
    08.05.29 19:38
    No. 23

    이번 댓글 좀 다 지워주세요
    다 거기서 거기인 말들만 있구만... 계속 따져봐야 답 안나옵니다.
    이제 그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북미혼
    작성일
    08.05.29 19:42
    No. 24

    북미혼입니다.
    무찌르자님이 쓰신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이미 전에 한분이 제게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댓글인가 쪽지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현진자와 무한이 다시 만나면 현진자가 회고 형식으로 그때 상황을 무한에게 말해 줄것이라고요 절대로 현진자가 무조건 무한이를 키운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책이었다면 읽는 동안 아셨을텐데 제가 연재물을 쓰는데 경험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29 20:25
    No. 25

    설마 이글 읽고 작가님 충격먹고 연재 중단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헐. 북미에서 쓸는것도 힘드실텐데.. 헐... 근데 처음부분이 신승이랑 비슷해서 신승쓰신분이 쓴글인줄 알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부득불
    작성일
    08.05.29 21:28
    No. 26

    이런글은 쪽지로 보내던가 하시징

    이거이 모하는 짓인지 .....

    에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뿔딱
    작성일
    08.05.29 21:36
    No. 27

    오호~ 작가님 댓글 달렸네...
    공감가는 내용이고 별일도 아니구만 왜 흥분들해서...쯧쯧.
    더운날씨에 흥분하면 해로워요. 릴렉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8.05.29 22:00
    No. 28

    …솔직히 '무조건 내가 옳다'라는 식의 주장은 제발좀ㅡㅡ;;
    좋아하는 작품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도 무슨 아이돌 빠순이들도 아니시고 모두 알만큼 아시는 분일텐데.
    아무리 좋아하는 작품이라도 틀린건 틀린거고 이상한건 이상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시여우
    작성일
    08.05.29 22:06
    No. 29

    많이 심심하셨나보네..
    아니면 오늘 좀 더웠던지..
    별일도 아니구만 왜이리 흥분하셨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하늘사막
    작성일
    08.05.29 22:36
    No. 30

    작가이신 북미혼님이 답들을 남겨 주셨군요....
    부럽다는...
    그시간에.. 작가님... 한편 올려주세요....

    사부 현진자는 무공은 없네요...
    무한의 어머니 돼는 여인은 집승에게 물렸고요....
    동굴을 가시 덩쿨로 막아 뒀는데.... 그래도
    피 냄새를 맞은 들짐승인데....
    화전민인지 사냥꾼의 아이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인데...
    직접 찾아 나서기에는 무서웠나보죠...
    무당의 무인들에게 말하기에는 무시당하는 입장에... 좀 그랬겠고요....
    때마침 자신에게 제자가 없다는게 한몫 하지 않았을까요?
    학도가 없는 마당에... 나면서부터 학도라면.... 좋을 듯 했나보죠...
    북미혼님이 내용에 나온다고 하지... 기다리다 보면 나오겠죠....
    오늘도 한편 보고 싶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5.29 22:36
    No. 31

    현대인의 상식으로는 말이 되지 않지만, 무당 학도로서 평생을 무당안에서 '도'를 추구해온 '도사'로서의 입장에소보면 충분히 그러할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말하고싶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시여우
    작성일
    08.05.29 22:56
    No. 32

    심심한김에 저도 껴들어보자면
    '도'를 추구하는 '도사'이기에
    일반인보다 더 높은 도덕관념을 기대하게 되는것 아닌가요?
    물론 그때당시(무협을 명나라초기로 가정한다면)에는
    인육이 판치고 인권이란 개풀 뜯어먹는 수준이었다지만
    일반인도 아니고 도사인데..
    더군다나 육체파도 아니고 정통의 도를 추구하는 진짜 도사인데
    유아납치를 연상시키는 행동은 이해하기 어렵죠.

    그때 당시의 기준이 또는 일반적인 무협의 세계관이
    젖먹이는 쓸데없는짐, 아무나 줘가면 땡큐라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높새바람
    작성일
    08.05.29 23:16
    No. 33

    저는 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흐름입니다.
    작가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얼마나 짜임새있게 잘 흘려보내느냐하는 것이죠.
    무당신선의 흐름은..무한을 데려다 키우는 상황설정에서 어색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무한이 무당에 오게 되는게.. 이야기의 상황상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니까 말이죠. 무한의 출생으로 인한 스토리의 전개는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필요한 내용은 무한이 무당에 오게 됐다는거죠.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었을듯 합니다.(사족이라고 하죠)
    그래서 별로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월하루
    작성일
    08.05.29 23:25
    No. 34

    무찌르자님의 질문 그렇게 불쾌해보이지는 않는데;;
    석공명님이 아주 잘 설명해주신거같네요
    작가님께서 친절하게 댓글설명도! 별로 기분나빠 하신거같지는 않은듯한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넘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kguy
    작성일
    08.05.29 23:41
    No. 35

    불쾌하게 본 1인
    이유는 제목에 추천보고 읽었다는 말
    추천을 보고 재밌는 줄 알고 봤더니 뭣 같다는 뉘앙스가 풍긴다는~
    그냥 무당신선을 읽었는데 라고 해도 되는 거 아니겠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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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8.05.30 00:36
    No. 36

    단순 질문으로 받아들여야 되는 것 같은데 왜 흥분들 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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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검
    작성일
    08.05.30 01:08
    No. 37

    솔직히 이글은 본글에 댓글로 달려도 될글이 아닌가싶은데요
    충분히 나올수있는말이지만 이렇게 연담에 쓰기보다는
    작가님에게 쪽지로 물어볼수도있고 연재글에 댓글로 물어볼수도있지
    않았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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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우경우
    작성일
    08.05.30 01:20
    No. 38

    자! 자! 자! 여기서 정리하자
    첫번째.
    논쟁이야 어찌됐든 여기서 논하는건 부적절하다
    두번째.
    어색하든 안 어색하든 자기 나름대로 재밌게 보고 있다면 패스하자
    세번째.
    거참... 말 많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절대촌장
    작성일
    08.05.30 15:25
    No. 39

    무당신선이 재미있는 건 사실아닌가요... 댓그 많이 달린게 그 증거군요..출판 언제합니까?..감질맛나더만...빨리 책으로 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진묘
    작성일
    08.05.30 17:11
    No. 40

    애널 서킹도 적당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달빛한아름
    작성일
    08.05.30 18:45
    No. 41

    헐 북미혼님이 벌써 답을 주셨는데 밑에 또 리플경쟁 붙네요 ㅋㅋ
    저두 참여하자면 작가님의 말을 빌려서 나중에 회상편에 그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복선(?)비스무리하게 나두신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쉼마니
    작성일
    08.06.02 03:56
    No. 42

    ........소설보기도 전에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네요-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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