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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축하할 만한 소식이군요..
마지막 줄의 문구가.. 공감 100%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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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는 참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손색없는 글은 흔지 않은데,

에뜨랑제가 바로 그런 글이죠.

저 역시나 마지막 줄의 문구에 공감 200% 입니다.

연참 러쉬 한번 해 주시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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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300%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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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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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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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이 안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출판하고도 남을 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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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출판을 원치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ㅋ 취미생활로 쓰는 글인데 마감의 압박을 받아가며 쓰고 싶지 않으시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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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이죠...공감 10^10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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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왜 100점을 못받고 90점이지?'하는 의문이 들었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이죠. 에뜨랑제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자매품(실상은 원작)인 초인의 길도 많이 애독해주세요. 초인의 길은 좀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던데 두 작품을 비교하며 같이 읽어보면 재미가 두 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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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ㅋ 원작? 초인의길을 먼저 읽어서 그 분위기에 완전 적응된후 읽는 에뜨랑제란.... 다른느낌이라고 할수 있죠 ^^*
천우라는 진짜배기를 맛봤으니까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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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 길을 보지 않고 보는 에뜨랑제는

소설을 보지 않고 보는 영화 해리포터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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