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08.05.10 16:31
    No. 1

    그저 안습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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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5.10 16:46
    No. 2

    npc와 사랑에 빠져서 도망가는 내용의 소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허탈

    그냥 상인을 세워놓지 말고 아이템 자판기를 세워놓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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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산악기병
    작성일
    08.05.10 16:57
    No. 3

    반 도 처음엔 특정 단어에 반응하는 인공지능이었다가 나중엔 점차 인간화 되어버리죠... 중간부터 gm이라고 해야 하나 운영자가 뛰어난 인공지능을 맡아서 했다고 하다가 나중엔 전부다 지엠이 한다는 설정인지 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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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08.05.10 16:59
    No. 4

    뭐 가상현실이 나왔는데
    인공지능이 안나왔을리 없다고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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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08.05.10 18:04
    No. 5

    프로그램=소프트웨어, 로봇=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이런 차이가 있죠. 차이야 그렇다 치고, 제가 생각하는 이유라면, 첫째 작가의 상상력 부재,둘째 물론 소프트도 돈이 들겠지만,하드+소프트가 더 비싸다는게 기본적인 작가들의 생각이라서, 셋째 특정형태의 로봇은 아니라도 인공지능으로 유비쿼터스(?) 하면 집 전체가 하나의 로봇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진 않을듯합니다. 소설마다 설정이 다르지만 로봇이 캡슐을 설치하는 장면을 본적도 한번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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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5.10 19:46
    No. 6

    판타지는 말 그대로 판타지일 뿐. 판타지 속에서 현실적이지 못한 부분을 꼽는다면 당장 가상현실 게임이있다는 것부터 이해불가의 요소가 되어버리죠.

    그저 판타지를 판타지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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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5.10 19:57
    No. 7

    장르가 판타지라면 왠만한건 이해해줄수 있지만, 게임판타지라는건 현실이 기반이 된 후 기술이 발전해 가상현실이 사용된다는 전제하에 이끌어나가는 장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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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5.10 21:10
    No. 8

    그렇게 먼 미래를 그리는 이야기이니만큼 -_- 인간수준의 엔피씨가 프로그래밍 된다는 사실도 가정할 수 있겠죠. 미래 라고 가정한다면 불가능한 사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믿도끝도없는 얘기란거죠. 그저 판타지로서 즐기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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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5.10 21:21
    No. 9

    딱히 테클은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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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후유증
    작성일
    08.05.10 22:34
    No. 10

    음, 아예 없진 않던데요. 보면 가정부 로봇이 요리도 해주고 컴터도 알아서 켜주고 하는 소설 은근히 있습니다. 어쨌든 생각 못해본 부분이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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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8.05.11 02:00
    No. 11

    ㅎㅎ저랑 같은 생각을 갖고 계셨던 분이 많네요~~ㅎㅎ작가님들도 이런 의견들 잘 참고해서 쓰시면 좋겠네요~~다들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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