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8.04.16 09:54
    No. 1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가다듬어지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인물의 성격이 너무 톡톡 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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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난절대비만
    작성일
    08.04.16 10:20
    No. 2

    빨리봐야겟군요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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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금설
    작성일
    08.04.16 11:21
    No. 3

    읔 어쩐지 안땡기더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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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형상준
    작성일
    08.04.16 11:33
    No. 4

    재밌던데...지금 중간까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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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나가스
    작성일
    08.04.16 11:56
    No. 5

    흠; 원래 인물의 성격은 입체적이지 않나요?
    특히 팔 잘리고 단전 뽀샤지면 말 그대로 폐인수준이라는건데
    성격이 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거기다 평소에 소호를 믿는 모습이 있었으니 소호에게 집착(?)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던데요.
    그리고 소호를 믿기에 검후에게도 이길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소설인데 주인공이 당연히 죽지않고 비기던 이기던
    싸움이 무산되든 하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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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8.04.16 13:59
    No. 6

    천군악이 소호보다 천가장을 소중히 여긴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사람이 언제나 한결 같은 것은 소설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이거 소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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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량(無量)
    작성일
    08.04.16 17:08
    No. 7

    천가장의 맥을 잇게 하기위해서 한말이라면 충분히 수긍이되는것 같기는한데...주인공의 입장을 생각하는 독자로서는 납득이 안되는 멘트이기는 하죠 ㅋ 주인공 이제 아싸리 히로인과 겨우겨우 엮였는데 이제야 겨우 마음을 얻었는데 "내 딸내미랑 결혼을 해라!" 니 의견은 상관없다! 이래뿌면 독자의 입장에선 "짜증 지대로다~" 라고 외칠만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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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jeronimo
    작성일
    08.04.16 17:45
    No. 8

    천군악은 동방소연과 소호의 관계를 모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거의 죽을 지경이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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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디엘(DI.L)
    작성일
    08.04.16 19:04
    No. 9

    제가 보기엔 너무 잡다한 설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짧게 압축해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을 길게 늘어서 적은 거 같아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저도 4권까지는 잼있게 봤는데 이번 권은 쓸데없는 설명이 많은 것 같아 책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10 페이지도 그렇지만 동방수연과 소호의 사랑 이야기 부분도 그렇고 두뇌싸움을 하는 설명 역시 너무 길었습니다. 조금 짧게 압축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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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08.04.16 20:16
    No. 10

    저도 그대목에서 욱~! 했습니다. 다음편보면 알겠지요. 작가의 마음이니 처분만 봐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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