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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아직 근처에도 못가본 사람이라 어떤말도 하기 힘이드는군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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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로더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관심을 갖겠습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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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히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한데요. 일등시위 연재하실 때 11편 올리셔놓고 조회수 12000대였을 것 같진 않은데요. 분량이 얼추 비슷해졌을 때도 변한 것이 없다면 그때 가서 고민하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11편 올려놓고 조회수 500뜨는 것도 이제껏 해놓으신 것이 있기 때문이지, 아무 것도 없이 처음 연재하시는 분이 그 정도 조회수 찍기가 쉽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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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이라...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정도 분량이라면, 많은 독자분들이 소위 '묵혀놓는' 행위라는걸 하지요^^ 데슬러님 말씀처럼 일단 분량을 어느정도 채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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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슬러님!^^
감사합니다!^^
그게 후휴증 아닌가 합니다!^^^
저도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 첫작품'진상방'에서 82회로 마칠 때 조회수가 1,500 정도,
희미하지만 한 30회까지는 300을 밑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내가 올린 조회수가 매회 10 이상은 되었다는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이 기억을 상기하니, 더 분발해야겠다는 각오가 새로와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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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지각님!
아시죠?
제가 댓글을 작성하는 사이에 올라온 글이라는 것을.......!^^
조언에 감사드리고요!^^
오늘로 분명 알았습니다!^^
잊혀진게 아니라 버림받았다고?^^
농담이었고요!^^
사실 허탈하거든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지금도 올챙이지만...........
사치였군요!^^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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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큰수 아닌가요?
이거 은근히 염장입니다.

단 1 조회수가 늘어난 것에도 너무나 기뻐하는
신인작가들 많은데..

조금은 배가 부르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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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프로 작가 님이시걸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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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슬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 지금 골베 3위이신 박정수작가님도
초반에 조회수가 정말 낮았습니다
독자분들께서 몇번 문피아회원분들께 추천 날리니까 확 조회수가 올랐었죠.
어쨋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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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玉聲님!
일환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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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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