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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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아웃코스
- 08.04.13 11: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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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미니스타
- 08.04.13 11: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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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08.04.13 12:0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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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L.아리엔
- 08.04.13 12: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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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8.04.13 12: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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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유니
- 08.04.13 12: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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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힘내웃자
- 08.04.13 12:41
- No. 7
원인이 장르문학 출판작 다수의 선호층이 10대들이라서 그렇다는 군요.
그래서 나름대로 오랜기간 장르문학을 접해 오신 분들과는 선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추천한 작품 읽어봐도 공감을 얻지 못할 때가 더 많아졌으니까요... 그래서 책 사는 것도 정말 줄어 버린 것 같네요. 요즘은 읽는 것조차 예전 같지 않습니다. 수준 낮은 작품이 너무 많다라는 말보다는 제가 공감할 만한 작품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졌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런 작품들 가려내기도 정말 힘들어 졌네요. 그래서인지 문피아 체류시간도, 출판작 대여권수도, 구매권수도 모두 감소해 버렸네요... 이제는 비주류가 되어 버린 걸까요? 아니면 정말 수준 낮은 작품의 비중이 더 많아져서 일까요? 그저 개인적인 안타까움에 푸념해 보는 겁니다...... -
- Lv.1 TeaTree
- 08.04.13 12:56
- No. 8
저는 그동안 읽은 책에 비하여 소장한 책은 몇권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장할 책을 고를 때는 항상 제가 먼저 그 책을 읽어 보고 그 책이 다시 읽고 싶다고 느껴질 때 그럴때 구매를 합니다..
친구도 그렇고 책을 추천해달라.. 아니면 좋았던 책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을 하지만.. 솔직히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지만 친구에게까지 재미를 줄 만한 책인지는 모르겠더군요..
이왕이면 저는 책을 소개해주기는 합니다만.. 니가 가서 읽어보고..
읽고 싶은 것으로 빌리던지.. 사라고 말을 해주게 되더군요..
모든 사람의 취향이 같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자기 입맛에 맞는 소설을 찾으라고 말을 하게 되더군요..
제라드 님께서도.. 앞으로는 차라리 본인이 직접 읽어보고 구매하시는게..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군요.. -
- Lv.67 인버스
- 08.04.13 13: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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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헐헐헐헐
- 08.04.13 15: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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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바람이야
- 08.04.13 15: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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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월
- 08.04.13 17:0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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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8.04.13 17: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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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08.04.13 17: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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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金珉柱
- 08.04.13 18: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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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란이v
- 08.04.14 19:3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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