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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이고..독자님들과 한 14000자 드랍을 만들고 있던중..이 글을 읽게 되네요. 우하하하 축하해 주세요~~그런데 추림님. 우하하하 지금 연재중인 프레지아 꽃향기는..몇몇 출판사 측에서 원고만 가져가고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ㅡ,.ㅡ 우하하하 프레지아 전에 연재하던 호야와 수빈이의 사랑이야기가 장작 한달간에 밀고 당기기 싸움끝에 출판계약을 맺은거죠^^
전 개인적으로 프레지아가 어서 빨리 종이책으로 독자님들을 찾아뵈었으면 싶은데..이게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우하하하 추림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형님처럼 응원을 아끼지 않아주시니..이거 너무 고마워서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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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웬지 무흣한상상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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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하 드려요 서인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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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이야기 읽고 서인하님의 지난글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서 ㅋㅋ;;
출판하신다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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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는건 지금쓰고 계신 남자이야기(프레지아)가 아닌 전 작품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책으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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