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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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푸른나라
- 08.03.22 12: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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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현평
- 08.03.22 12: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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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론다이트
- 08.03.22 12: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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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나무방패
- 08.03.22 12: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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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성황령
- 08.03.22 12: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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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지배
- 08.03.22 12: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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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솜
- 08.03.22 13: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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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묵의신부
- 08.03.22 13: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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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성류(晟瀏)
- 08.03.22 13: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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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03.22 13: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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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회만드셔
- 08.03.22 13: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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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03.22 13:3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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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피요오
- 08.03.22 13: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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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동네가수
- 08.03.22 14: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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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쌀나라거지
- 08.03.22 14:0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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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3.22 15:3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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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3.22 15:3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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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토끼궤인
- 08.03.22 16: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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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死門
- 08.03.22 16: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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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김오크
- 08.03.22 19:09
- No. 20
몽문선 님, 그랜드 로드를 아주 재밌게 읽었던 1인입니다.
게임판타지를 쓰신 입장에서 달가운 이야기는 아닐 거라 조심스레 미루어 추측해 봅니다만,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목 수정까지 필요할까 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저도 게임소설들을 재밌게 읽지만, 여태 읽어온 것들은 흔히들 격하하여 말하는 양판소와는 조금 다른 뉘앙스의 글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게임소설들은 저 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더구나 게임소설의 주류가 그와 같은 글임을 감안할 때, 어찌 보면 '게임소설의 각성을 요구하는 통렬한 일침'이라는 의미에서 바라본다면 게임 소설을 위한 시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굳이 제목 수정이 필요한가 하는 마음에 주제 넘게 댓글 남겼습니다. 몽문선 님께서 항상 노력하고 계신 것은 독자로서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러니 너무 불편하게만 받아들이지 마셨으면 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 Lv.89 일주일
- 08.03.22 20:4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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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지체
- 08.03.22 21:0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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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론다이트
- 08.03.22 21:2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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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xkus
- 08.03.22 21:4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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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모흐
- 08.03.22 22:2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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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모흐
- 08.03.22 22:2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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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모흐
- 08.03.22 22:2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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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雲路
- 08.03.22 22:4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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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K.L
- 08.03.22 22:5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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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룰루랄라
- 08.03.22 23:3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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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요대월하
- 08.03.23 07:4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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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오설록록
- 08.03.23 16:2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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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血浪
- 08.03.26 23:4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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