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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루에 한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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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결성때가 아련하게 생각나는 것이.. 다음달에는 림랑님도 달리시는게 어떨까요 우후후후후 림랑님.. 안씻어도 사랑해드릴게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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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도 않...?!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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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림랑님 캐릭터가 민망한 모습이란 걸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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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로 연재 종료 선언합니다. ^^ 글이 완결되었거든요. 더 이상 치레이님의 앞길을 막지 않게 되어 기쁩니다.(정말?)
림랑님~ 향비가 참가하는 마지막 집계였는데...흑흑 어젯 밤부터 한숨도 안자기 기둘렸어요~(거짓말쟁.) 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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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려니까 오타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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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말로 10분이나 남을까요....컥;;

집계 잘 보고 갑니다~
연참대전의 보상강화가 필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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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하얗게 불태우고 있습니다..
하얗게 하얗게..[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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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막바지라 확 줄어들었네요.
생존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전.ㅋㅋ
언젠가 11000자씩 투하하는 날이 오려나...ㅋㅋㅋㅋㅋ

림랑 님, 집계 글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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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월요병의 마수에서 차차 벗어나서 이제 다시 만천자- 할까 했는데(거짓말) 향비님이 이제 없군요-
에하라디야~ 이제 편하게 굳히기 들어가야지 후후후--
으음..그렇지만 만천자- 투하로 다시 돌아가야하나-
이따 생각해봐야지- ㄷㄷ (요새 백야는 생존으로 의미를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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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레이언트님과 백야신월님의 미끄덩을 꼭 보고싶었는데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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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그래도 10분은 남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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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유령어빙으로 부탁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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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순순히는 못가죠.
미끄덩이라니요. 후후후후후..[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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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향비님 너무하십니다... 저 열심히 죽자사자 버티고 있었는데!!
클클- 하지만 절대로 미끄덩 하지는 않습니다- 끝까지 자리 지키렵니다. 레이언트님...미끄덩을 바랄뿐이지요- 하지만 그제, 어제 연재 부진이라- 킁... 차이가 확! 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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