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6 해리海鯉
    작성일
    08.02.22 00:31
    No. 1

    아, 동감합니다.
    조금씩 마음들을 편하게
    여유롭게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Collecto..
    작성일
    08.02.22 00:38
    No. 2

    마음에 와닿는 정말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들리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분쟁이 일어나서 이 글을 좀 퍼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퀘이사T
    작성일
    08.02.22 00:39
    No. 3

    네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8.02.22 00:39
    No. 4

    보다 포근한 새벽을 위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예
    작성일
    08.02.22 00:45
    No. 5

    동의합니다...요새 무서웠습니다; 뭔가...한담란 댓글 달며- 후덜덜;;
    이제는 좀 더 평온하게-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02.22 00:52
    No. 6

    요즘 사회가 하 수상한지 신경이 곤두서서 별거 아닌 것으로도 쉽게 오해받거나 본마음과 다르게 해석해서 짜증을 내게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괜시리 신경질적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백척간두에 홀로 서있는 것도 아닌데 매사 관용이나 배려보다는 그 순간의 나의 생각에 집착하여 판단하다가 지나보면 별거 아닌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조금 여유를 갖고 생활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현실에서 잘 안되더군요...이제 문피아와 같은 곳 마저도 여유가 많이 사라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웬수
    작성일
    08.02.22 00:53
    No. 7

    네 ^^ 좋은 말씀이예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에르반테스
    작성일
    08.02.22 01:03
    No. 8

    개학시즌이라 그런지 다들 묘하게 날카로우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8.02.22 01:05
    No. 9

    그러게요.. 요즘 문피아 분위기가 벼려진 칼날처럼 날카로워 무섭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성
    작성일
    08.02.22 01:22
    No. 10

    사람사는 세상이다 보니 다툼이 끊일 수가 없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08.02.22 01:33
    No. 11

    네.. 동감이예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성
    작성일
    08.02.22 01:47
    No. 12

    아무래도 이번처럼 가치관이 충돌하면 양보하기 힘들죠. 가치관의 충돌만큼 격렬하고 양보하기 어려운 문제도 드뭅니다. 삶의 방식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콩자
    작성일
    08.02.22 02:14
    No. 13

    시대가 분노하고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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