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62 갈퀴
    작성일
    08.02.07 02:44
    No. 1

    무게가 틀리다-> 무게가 다르다 입니다.

    추천이신지요? 달려가서 보겠습니다.


    PS.참고로 설은 세다가 아니라 설 쇠다 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적운검
    작성일
    08.02.07 02:46
    No. 2

    갈퀴님...죄송하지만 소설이 아니라 영화입니다....그냥 작가분들이 황실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경향이 있는게 아닌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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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갈퀴
    작성일
    08.02.07 03:06
    No. 3

    그렇군요.. 어쩐지 왜 한담일까 했더랍니다.. 히히..
    제 일상이 이렇게 문화와 단절됐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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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8.02.07 03:09
    No. 4

    우리 모두 쉽게쉽게 갑시다, 갈퀴님...^^
    그리고 적운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텍스트는 모든 학문과 문화, 산업의 기반입니다.
    설사 그것이 장르문학이라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최소한 지켜야 할 것들은 분명 짚고 넘어 가야겠죠.
    철저한 고증까지는 아니더라도 글 가운데서도 일종의 당위성이랄까요, 개연성이랄까요, 그런 것들이 설득력 있게 녹아 나야겠지요.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최근 더욱 이런 점들이 절실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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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나는모르오
    작성일
    08.02.07 04:29
    No. 5

    ㅋㅋ 현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황실이란게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입헌군주제를 채택하는 나라도 뭐 존경하긴하더라도 어려워 하지는 않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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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낚시꾼
    작성일
    08.02.07 04:31
    No. 6

    끝부분만 살짝 봤지만 황제가 너무 절대적인 존재로
    그려지더군요.
    찌질한 삶을 살았던 황제가 얼마나 많은데...ㅋㅋ
    꼭두각시로 살면 그나마 나은 경우고 심지어 어떤
    황제는 나라가 망해서 뒷산(?)에서 목메고 죽었다
    잖아요.
    영화에서의 열혈 신하들이 다 죽고 없었는지 고작
    내시 한명만 따랐다나 어쨋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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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릴체
    작성일
    08.02.07 13:09
    No. 7

    황후화는 어제 했던 영화 ~ㅅ`ㅎㅎ 본다고 기다리면서 컴터 했는데
    그세 컴터에 빠져서 못 봤던.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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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8.02.07 13:46
    No. 8

    전 오히려 소설 내의 왕들을 너무 절대적으로 묘사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면 황실 내의 생활은 또 너무 가벼운 듯한...? 이부분에선 글쓴이 분께 약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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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하르카
    작성일
    08.02.07 14:21
    No. 9

    당나라 황궁 여자들이 가슴드러낸 옷을 입고, 황궁전체가 황금과 비단, 궁내 사람들도 금칠을 한다는 것에서는 화려한 언리얼리티로 보여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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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京
    작성일
    08.02.07 16:41
    No. 10

    저에겐 공리만 돋보인 영화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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