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56 아자씨
- 08.02.11 09:22
- No. 1
-
- Lv.50 머저리
- 08.02.11 09:28
- No. 2
-
- Lv.95 正力
- 08.02.11 09:29
- No. 3
-
- Lv.7 ul*****
- 08.02.11 09:30
- No. 4
-
- Lv.77 동녘밝음
- 08.02.11 09:44
- No. 5
-
- Lv.86 몰과내
- 08.02.11 10:08
- No. 6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소설에나 나올법한 여동생과 누나가 존재하는 걸 몇번 봤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런 인물들을 보기가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누나라는 존재는 누나라는 당사자가 자신의 행동을 결정짓는것이라 동생에게 선택권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동생은 좀 다릅니다. 여동생하고 사이가 좋고 행실을 바르게 하는 오빠나 언니가 있으면 여동생도 굉장히 참한 숙녀가 나옵니다. 괜히 여동생을 어릴때부터 부려먹거나 버릇없게 그냥 받아주다가 커서 치를 떨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여동생이 있고 지극히 현실적인(?) 사이가 되었지만 본인에게 굉장히 많은 책임이 있음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결론은 소설에서 무개념 주인공 및에 천사표 여동생이 있는것은 납득하기 힘들지만 현실적으로 멋진사람 밑의 여동생은 나름 멋집니다.
뭐, 오빠를 동경하고 연모하는 여동생이라면 브라더콤플렉스 여자가 세상에 없진 않다고 말을 해야 할거 같.........
슬프게도 남자는 모든것이 능력으로 결정되는지라 남자가 능력이 좋으면 여동생에게도 충분한 존경을 받지요..... ㅠㅜ 슬프다. -
- Lv.67 Hemoptys..
- 08.02.11 10:31
- No. 7
-
- Lv.45 s으헬s
- 08.02.11 10:56
- No. 8
-
- Lv.1 al****
- 08.02.11 10:57
- No. 9
-
- Lv.99 잠보맨
- 08.02.11 10:57
- No. 10
-
- Lv.95 正力
- 08.02.11 10:59
- No. 11
-
- Lv.1 al****
- 08.02.11 10:59
- No. 12
-
- Lv.67 레이진
- 08.02.11 11:07
- No. 13
-
- Lv.95 正力
- 08.02.11 11:08
- No. 14
-
- Lv.85 기물푸
- 08.02.11 12:19
- No. 15
-
- Lv.68 알파대원
- 08.02.11 13:30
- No. 16
-
- Lv.99 피하지마요
- 08.02.11 14:28
- No. 17
-
- Lv.62 lllll
- 08.02.11 14:31
- No. 18
-
- Lv.27 비천애
- 08.02.12 09:45
- No. 19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