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갈세가 박살나는 장면 어서 빨리 써 주시죠? 설마? 용서는 아니죠? 용서를 하더라도 좀 박살이 난 이후에 하는게 좋을꺼 같은데...ㅋㅋ 뭐 어찌 되든 매일 N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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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100번째의 주인공입니다..ㅎ
1090으로 떨어지는 건 아닌지...(악담 죄송합니다!)
맞습니다. 제갈세가를 박살내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순신장군의 성격이 너그러워 용서를 해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매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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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아닌가요? 한담으로 보기에는 선작요구홍보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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