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8.01.30 22:21
    No. 1

    유보트..엄청 유명하지요..
    ㅅㅂ 어뢰다! 우린 다죽었다!! 후덜덜
    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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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zathoth
    작성일
    08.01.30 23:10
    No. 2

    잠수함하니 잠수함 나오는 영화인 u571하고 붉은 10월이 떠올랐음..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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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hawkmoon
    작성일
    08.01.30 23:17
    No. 3

    U-571 꽤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지브롤터 해협을 소재로 했던 해전영화도 꽤 재미있게 봣던 기억이 나네요.

    뭐 어찌됐던 건필하세요~~~

    상황엔 안맞지만 갑자기 떠오른 Nice Bo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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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하이레딘
    작성일
    08.01.31 00:22
    No. 4

    둠스데이님 HOI 좋아하시나 보군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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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8.01.31 00:37
    No. 5

    ^^ 어쩌다 예전에 KBS에서 해주는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유보트에 관한 거였습니다. 거의 바다에서는 적수를 찾을 수가 없다고 했는데 나중에 거의 망국으로 가면서 보급물자가 떨어져 연합군에게 넋놓고 당한 경우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독일에 물자가 더 많았고 보급로가 끊기지 않은 상태로 약 5개월만 더 버텼어도 전쟁은 승리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대체 역사 하나 나오는 군요. 독일이 제패한 세계라~;;;)
    바다에는 U 보트 하늘에는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던 제트전투기
    (5개월만 버텼으면 독일이 승리할 수도 있었을 거라는 가능성을 내비친 궁극의 병기가 제트엔진을 탑재한 전투기의 발견이죠, 전쟁이 끝나고 공장이 발견됐는데 거의 다 완성된 제트전투기가 엄청나게 많았었죠. 하늘까지 점령했으면 거의 다 잡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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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김곤뇽
    작성일
    08.01.31 01:05
    No. 6

    하이레딘님/ 호이 광입죠 하하하

    백수십리향님/ 그당시 미,소 물량공세에 석유와 정작 중요한 파일럿까지
    털린 상황에서 제트 전투기 재고만 쌓여갔을듯
    그리고 정작 초기 제트전투기는 이착륙이 매우 부실하고 엔진을 6시간동안 쓰면 교체해야 하는 그런 문제점도 있기에..

    독일은 파일럿 부족이 매우 심각했죠 독일 에이스 하르트만 같은경우에도 얼마나 파일럿이 부족했으면 800회 출격이라는 경이적인 횟수를 기록했을까요 뭐 그덕분에 300여대 격추라는 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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