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행복하시겠어요. 그런 즐거운 마음으로 건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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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심정 이해합니다. 주인공을 사랑해주는.. 참 기분이 좋죠. 어떻게 보면 우리는 아이를 만든 부모님이 된 심정일테니까요. 하지만 늘 악역이 미움받아서 그것도 문제죠. 어찌되었든 그들은 한 작품 안에서 같이 생활하는 아이들일텐데.. 욕을 먹으면 작가로서는 약간 씁쓸한 맛도 있을 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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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그 마음, 반드시 더 좋은 글을 쓰시게 될 거름이 될 겁니다. 아무쪼록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김기한 님 / 네에, 즐거운 마음으로 써야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겠죠...☆ 연공 님 / 부모의 마음... 네, 그것과 비슷하겠죠. 그런데, 저는 악역에게는 좀 정이 안 가더군요... >ㅁ<); 제가 독자인 입장에서도 정말 미운 악역은 그냥 밉기만 해서... =ㅁ=); 김백호 님 /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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