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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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수련자
- 08.01.19 21: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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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8.01.19 21: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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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산보™
- 08.01.19 21: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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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사랑
- 08.01.19 21: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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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짭짭
- 08.01.19 21: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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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8.01.19 21: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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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고샅
- 08.01.19 22: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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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주현우
- 08.01.19 22: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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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홍예虹霓
- 08.01.19 22: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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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VER'S
- 08.01.19 22:12
- No. 10
116. 드래곤 하트를 복용한다면 마나를 억제하지 못하고 터져 죽는다는 것은 낭설이므로 메인 케릭터는 꼭 드래곤 하트를 복용하고(드래곤 하트를 복용할시 잠시동안 기절하는 것과 깨어날때 몸에 변화에 놀라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다) 9써클, 때론 10써클을 넘어서 드래곤을 아내로 맞이하고 마왕을 첩으로 삼는다.
117. 메인 케릭터가 처음으로 살인을 했다면 어떤식으로든 합리화 시켜라. 예로 'XXX를 죽이지 않았다면 나의 동료들이 상처 입었을 것이야!', 라든가 지나가던 용병1, 혹은 지나가던 용병2에게 과거 경험을 듣고 한, 두페이지만에 극복해야한다.
118. 영지발전물을 쓸거라면 반드시 메인 케릭터는 반드시 소영주야 한다. 아버지는 반드시 어떤 이유를 되서라도 죽여라. 본인은 전쟁터나 몬스터 토벌을 추천한다. 또한, 아버지에게 한명의 첩(신분은 평민정도가 적당하다)이 반드시 있고, 그녀는 혈통이라는 엄청난 난관에 봉착하여 소용주를 죽이려 모든 방법을 시도한다. 소영주는 이런 첩에게 동정을 느끼던가 상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야 한다.
119. 수십년을 공들여도 키워지지 않는 막강한 전력을 짧으면 1,2년. 길면 4~5년안에 육성한다. 물론 10페이지 안팎으로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10년 후, XXX는 전생의 사용하지 않는 하찮은 무공을 전수하여 드래곤만 잡아먹는 영원한 피닉스 단을 육성한다.'
120. 메인 케릭터는 신분을 숨기고 하찮은 것들(공작이하의 계급들)에게 단단히 무시를 당하다가 무도회를 통해서 하찮은 것들에게 어펏, 훅을 먹이면 극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아, 메인 케릭터는 최소 대공이상이 좋다. -
- 네임즈
- 08.01.19 22: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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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림랑
- 08.01.19 22: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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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살라군
- 08.01.19 22: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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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지나가던中
- 08.01.19 22:37
- No. 14
121. 판타지, 무협 할 것 없이 암살자는 무조건 껌이다. 주인공이 암살자 출신이라 해도 주인공은 항상 일급살수, 일급 어쌔신 이상이여야 하며 중간에 어떻게 해서라도 암살자 직업을 그만둬야 한다. 더불어 어릴적 받았던 효과적인 암살교육은 주인공의 정신을 파괴는 커녕 엄청나게 단련시켜 놓게된다. 그리고 감정이 죽었다던지 그런 것은 소설을 보며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이야기가 된다.
122. 항상 판타지에는 기가 넘쳐난다. 최소 3~4배에서 심하면 20배까지도 보았다. 아니면 마법진을 이용하여 몇배의 기 혹은 마나의 농도를 높이는 방법은 항상 존재한다.
123. 기연이 없으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아니 기연이 없어도 된다. 주인공이 너무나도 천재이기에 그 시대의 천재라 불리는 사람도 60살 혹은 70살이 되서야 익히는 검법도 현대 혹은 판타지에서 온 주인공이라면 1년 혹은 2년정도면 무난하게 이해를 시작하고 익힌 후 멋진게 내단, 영물, 드래곤하트 등등을 먹어 완벽하게 다루고 쓸 수 있게 된다. 분명히 60~70살 먹었던 주인공의 스승뻘인 사람도 기연을 포함해서 그 나이대에 완성한 기술을 말이다. -
- 견미
- 08.01.19 22: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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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초보유령
- 08.01.19 22:4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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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멍청입니다
- 08.01.19 23:0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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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modified
- 08.01.19 23:1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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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에스텔
- 08.01.19 23:4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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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분뇨의절주
- 08.01.20 00:1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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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돌멩이
- 08.01.20 00:4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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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파람새
- 08.01.20 00:5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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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자나아나
- 08.01.20 00:5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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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재원
- 08.01.20 01:0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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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시라온
- 08.01.20 01:4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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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포세이돈정
- 08.01.20 07:0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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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레이진
- 08.01.20 09:26
- No. 27
적과대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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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여버리겟다 파이어볼100연발 펑펑펑
크아악 2천명의 적중절반인 1천명이 순식간에 죽엇다
헬파이어 번"쩍 적들은 시체도 찾을수업이 황무지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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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을 죽이기 위해 파이어볼을 캐스팅하기시작햇다 상대편 기사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마나의 흐름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그때 무엇인가를
눈치챈듯 붉은빛이 흐르는 빛나는 갑옷을 입은 한기사가 내가 매복해
잇는 숲근처로 다가오는것이 아닌가 들킨건가 아직 캐스팅이 절반뿐이
이루어지지 않앗건만 심장은 두근거리고 등에는 식은땀이 흐른다
한발 한발 다가오는 기사를 지켜보며 최대한 빠른 캐스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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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한번하면 으악하고 다죽는그런글보다 세심한 묘사 인물의 심리묘사
액션묘사가 탁월한 그런글을 좋아해요 -
- Lv.1 jin마스터
- 08.01.20 11:1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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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8.01.20 13:0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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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손발퇴갤
- 08.01.20 15:2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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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리본
- 08.01.20 16:5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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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08.01.20 18:2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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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피쓰리
- 08.01.20 18:5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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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38204325
- 08.01.21 03:4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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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건방진악마
- 08.01.21 16:0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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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이레머
- 08.01.24 22:4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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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짬냥
- 08.01.25 01:0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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