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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후후..

Comment ' 9

  • 작성자
    Lv.33 멈무
    작성일
    07.12.29 00:32
    No. 1

    어이구 선작목록의 제목들이 하나같이 살벌하군요ㄷㄷㄷ.
    죽여드립니다..........와 끌리는데요?+_+ 엉엉 ㅠ.ㅠ 마찬가지입니다 작가님들 어서 돌아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달빛몽상가
    작성일
    07.12.29 00:32
    No. 2

    잠복근무...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2교대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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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2.29 00:37
    No. 3

    후후후후후///
    스~윽~스~읏...
    칼을 갈 준비를 합시다!!!!
    동면중인 작가님들을위해!!!!!
    달빛몽상가님!!
    이번기회에 모임을 하나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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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장난사과
    작성일
    07.12.29 00:38
    No. 4

    하나하나 검색해봤는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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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달빛몽상가
    작성일
    07.12.29 00:39
    No. 5

    이렇게 되면 3교대군요...

    밥은 먹고 잠은 자면서 잠복할수 있겠습니다..
    칼이야... 한 3년동안 갈기만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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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지나가던中
    작성일
    07.12.29 00:57
    No. 6

    .. 하녀의 길... 뭔가 포스가;;.. 죽여드립니다보다 왠지 가면 갈수록 포스가 느껴질 것 같은 글이군요;;.. 어쨋건... 작가님을 돌아오시라고 기도를 하는 수 밖에는;;... 그러다 역삼국지처럼되면 (...퍼퍼퍼퍽!! 악담은 자제!!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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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맑은별
    작성일
    07.12.29 01:06
    No. 7

    왠지 읽어서는 안될 선호작리스트의 느낌이 ㄷㄷ

    잠수 기다리는것은 너무 힘드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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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우나래
    작성일
    07.12.29 01:21
    No. 8

    무언가;; 특정계층에 대한 애틋한 애정이 느껴지는 제목들의 나열이네요;; 보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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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07.12.29 02:14
    No. 9

    어쩜..선호작이 리라이트 하나만 같네요.
    제목에서 다들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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