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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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12.27 15:17
- No.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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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12.27 15:20
- No.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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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라이룬
- 07.12.27 17:08
- No.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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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데코몽쉘
- 07.12.27 17:41
- No.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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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물망치
- 07.12.29 11:36
- No. 105
쯥~ 현재 알려진거론 인간의 신경전달 속도는 초속 200M정도라는데
소드마스타가 이 한계를 약간 넘거나 근사치라면(온 몸의 운동속도가 신경전달 속도와 동일하단 전재) 대체적으로 탄속은 총과 탄의 종류에 따라
약 300M/S에서 약 1KM/S정도이므로 순수한 속도만 본다면 총의 승리..
그러나, 미국 소설 리모에서 한국인 사부 치운이 총의 조준과 방아쇠 당기는 순간을 포착해서 회피동작으로 건맨을 이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므로 결국은 가위, 바위, 보의 게임이라고 사료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일본도는 실탄과의 정면 충돌에서 우위를 보이는 실험의 결과가 있기에 숙달된 검사인 소드마스타가 뛰어난 무기로 날아오는 실탄을 처낼 가능성이 더 있기에 (위의 속도만 비교한다면, 단거리의 속도에서) SAS 부대원같은 건맨이 익숙한 바렛(6.8MM)으로 무장하고 익숙한 일본도(다마스커강의 단조 접쇠의 카타나)로 무장한 소드마그타가 800M거리에서 여러 소설에 공통으로 설정된(동체시력 청력 등 신체능력) 능력으로 대결한다면 소드마스타가 약간 더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농후함.
소설 가을왕인가? 그 소설에서 부대의 화살 집중 사격에 의해 소드마스타가 사살되고 일반병력의 집단운용에 힘쓰는 대목이 나오는데 어느면에선
일리있다고 본다. 국지전, 단기전에서는 프랑스의 시라노(큰 코와 100명을 혼자이긴) 같은 마스터가 유리하겠고 장기전과 전역전에선 소드마스타보다 잘 훈련된 다수의 부대가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남자의 로망이 어디 가나? 결국은 소설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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